헬조선/헬조선이 상위권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 편집하기 (부분)

==연간노동시간==
전태일 열사를 개좆으로 보는 헬조선의 윗머가리들은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

이들은 헬조선 정권이나 북괴 수뇌부마냥 근로 기준법을 무시하면서까지 노동자를 착취하려 하는데

인간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고 그 집중력 내에서 일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멍청하게시리 일 많이 하면 장땡인 줄 착각 속에 빠져 산다.

[[네덜란드]]의 경우 연간노동시간이 1320시간에 불과하다. 네덜란드는 2015년 기준 국민소득이 44,333불이다. 그런데 헬조선은 연간노동시간이 2200시간을 웃돌면서 정작 국민소득이 2016년 기준 27,633불에 불과하다. 네덜란드가 헬조선보다 900시간 덜 일하고 17,000불을 더 번다. 그러니까 네덜란드는 하루에 3시간을 덜 일하고 2배가 조금 못 되게 돈을 번다.

노동시간 많다는 일본도 1700시간이다. 한국보다 500시간 덜 일한다.

ㄴ 연말연시만해도 일본은 대략 12월28일부터 1월3일까지 대부분의 회사가 휴일이다.(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3시에 퇴근해서 1월5일까지 쉬는 곳들도 꽤 된다. 특히 공사판)개네들 12월31일에도 출근한다는 말에 경악한다. 참고로 대만도 12월31일에도 출근하는 노예국이다.

그리고 연간노동시간이 높은 나라들은 죄다 후진국들이다. 밑의 4개국은 연간노동시간이 2000시간을 넘는 단 넷뿐인 나라들이다. 근데 이 나라들 헬조선처럼이나 이보다 경제는 영 좋지 않다.
* 그리스: 2015년 모라토리움 선언.
* 멕시코
* 헬조선
* 칠레

결국 헬조선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는 '''집중력을 벗어난 짓거리'''를 자행하며 효율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좇소기업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해주자면 이곳은 '그나마' 월급이랑 기본 복지는 챙겨주고 계약서 제대로 작성하고 KS, ISO인증을 받아서 회사 내부운영도 주기적으로 체크받는 곳이었다. 즉 못해도 헬조선 좇소 중타는 친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토요일, 일요일만 되면 정문 경비실로 회장이 전화를 건다. 누구누구 일하냐고... 그리고 다른 선배가 이야기 해주기를 주말에 1달에 1~2번은 꼭 나와야 한단다. 일감이 없어도 주말에도 나와서 해야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고 주말에 안 나오는 사람은 일감이 없고 논다고 생각해서 자른다고.

생산직만 야근비, 주말 특근으로 금액이 더 붙고 사무직이나 품질부(구성상 생산부인데 지네한테 유리할 때만 사무직으로 처리) 연봉제라고 야근비는 밤 12시, 새벽 1시까지 해도 안 쳐주면서 주말은 최저임금으로 쳐줘서 평일보다 시간 대 임금비가 더 시궁창인데 나와야 한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이러면 돈이 추가로 더 나가서 손해다.

그리고 애초에 따져봐서 일감이 줄줄이 밀려서 주말에 일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본인이 능력이 모자라다는 것의 증명일지 아니면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일감이 많아서 사람이 필요한데 없어서 있는 사람을 쥐어짜고 있다'''[[든지]]'''. 그러다가 한 명이 나가면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런 놈들이 직원을 왜 적게 뽑지? 거 참 이해를 못하겠네. 3교대를 해도 될걸 왜 굳이 2교대를 고집하나?

몇 곳 좆소 사무직 돌아다녀봤지만 그런데 저 사장이 차라리 마인드가 나은 것이었다. 답이 없다...


구글과 헬조선 기업의 업무시간 비교
* 평사원
:* 구글: 딱 직책만큼만 일을 시키는 대신 딱 정해진 만큼만 급여를 받는다.
:* 헬조선 기업: 부장이 해야할 일을 죄다 평사원에게 떠넘겨서 평사원은 맨날 야근과 휴일 출근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면서 급여는 최저시급이다.
* 부장
:* 구글: 급여가 자기 부서 직원들 다 합친 수준이지만 업무가 지나치게 많아서 휴일 이외의 모든 날이 온통 일잠일잠으로 도배되어 있다. 그래서 자기 부하들보다 항상 늦게 퇴근한다.
:* 헬조선 기업: 부장 씹새끼들이 빠져갖고 회사에 출근한 뒤 [[사우나]] 가서 땀 쭉 빼고 온 다음 자기 일을 부하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인터넷으로 화투나 존나 치고 있다가 부하 직원들 농땡이까나 감시하고 앉아있다. 그리고 자기보다 일찍 퇴근하는 부하에게 시비턴다. 이러면서 돈 쳐먹는 하마 새끼다.

=== 수법 ===
재벌은 도둑이다.

근로자의 노동력을 조금이라도 더 도둑질하기 위해 혈안인데 그래서 사람은 진짜 최소한만 뽑는다. 

그리고 그 최소한만 뽑은 사람들을 최대한 부려먹는다.

200의 일을 200명이 6시간동안 하고 1인당 급여를 100씩 받는다고 예를 든다.

사장 좆병신 새끼들은 여기서 100명을 집에 보내고 100명만 쓴다.

그리고 200의 일을 100명에서 12시간동안 하고 급여는 '''150'''씩 지급한다.

그러면 사장의 입장에서 보면 1인당 50×100=5000의 인건비를 떼어먹게 된다.

이런 식으로 인건비 착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헬조선은 연간노동시간이 이지랄인 것이다.

그래서 헬조선은 연간노동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임과 동시에 무직의 백수건달이 100만명을 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집값과 식값을 최대한 뻥튀기 시켜서 이 노동자들을 노예화 시키는 것이다.

어느 천지에 5억원이 넘는 서민용 가정집이 있으며 어느 천지에 1kg당 10만원이 넘는 쇠고기가 있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시골깡촌나라 한국의 시골깡촌도시 대전 나부랭이의 집이 대도시나라 미국의 대도시도시 시카고보다 땅값이 비싸며

한국 쇠고기 5kg 값이 아르헨티나 소 1마리와 가격이 비슷하다.

[[한우]]가 최고의 소라고? 그게 육질이 좋아서, 맛이 좋아서 조센 한정으로 프리미엄 소고기 취급받는다고 생각함? 지랄 좆까고 자빠졌네. '''19번씩이나 마진을 떼어먹어서 그렇게 된 걸''' 누가 모를 줄 알고!

물가는 엄마 집나가게 비싸고 반면 급여 수준은 최악에 노동시간은 더럽게 길어빠진 나라가 헬조선, 이건 일부러 이러는 것이다.

엠창인생 될래, 노예 될래? 이 양자택일로 노동력을 공짜로 부려먹는 나라.

지정학적으로도 이게 좆같은 게 

직원들이 "사장 나와라 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이지랄 떨면

사장 새끼들은 "그래? 니들 전부 집에 가! 난 오늘부터 김치 안쓰고 짜장을 쓴다" 이지랄이다.

짜장 물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해서 걔네들한테는 이 돈 줘도 걔네 나라에서는 존나 큰 돈이거든.

애초에 갓본이 이걸 알았기 때문에 김치와는 상호비자면제협정을 통해 자유로이 왕래도 되고 취직도 되게 해놨지만 짜장은 적대국으로 낙인찍어놓고 짜장의 자국 입출국을 존나 개빡세게 만들고 짜장의 취업은 불가능이나 다름없게 해놓은 거다.

'''헬조선 꼴 나게 하는 걸 막으려고!'''

이정도면 효율성 측면에서 봐도 자급자족 자력갱생이 경제활동 보다 더 나을듯 ㅇㅇ

=== 먹버 ===
{{먹튀}}

헬조선을 더 헬조선스럽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2010년대들면서 구직시장이 개헬막장이 되니깐 정규직을 미끼삼아 최저시급으로 부려먹는 회사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계약기간 동안 간, 쓸개 다 떼어다줄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지만 결과는 계약종료다. 심한 경우는 웬 듣보잡 사장 지인의 자식이 나타나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도 정규직으로.

결국엔 그냥 죽 쒀서 개 준꼴이 돼버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틀딱들은 하루 일 해주면 10만원 등 일당 쳐주겠다라며 꼬셔놓곤 일 다 마치고 돈을 받아야될때 지금은 수중에 없다며 나중에 주겠다고 슬그머니 약속을 바꿔서 집에 보낸다

그 후 결과는 당연히 연락차단. 설령 니가 찾아가서 항의해도 돌아오는건 "어린노무쉐끼! 공부나 쳐 해라!"라는 소리가 전부다.

맨날 청년들 더러 평소에 노력이나 공부가 부족했네, 직업엔 귀천이 없네, 니가 못 난탓이네 요딴 을씨년스런 소리만 해대지만 정작 돈을 제대로 챙겨줘야될땐 입 싹 닫고 나몰라라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 나라에서 청년들은 그저 노비에 그치지 못 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