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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300 == * 대기업 독재인데, 하층민들끼리 치고박는 국가. * 말로는 믿을건 인재뿐이라면서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어떻게든 더 빨아먹으려고 노동 착취를 일삼는 국가. * 프로게이머도 해외로 진출 하는게 더 나은 국가. * 강화가 없으면 게임을 못 하는 국가. * 운도 실력이니 불만갖지 말고 노오력하라 [[이기야]]하는 국가. * 외국에서도 한국인 유학생과 신입 이민자들 등쳐먹는 걸로 먹고사는 국가. (조적조) * 군 계급보다 군 소속이 더 우선인 국가. * 법 만드는 사람은 법 안지켜도 된다는 법이 있는 국가. (불체포특권) * 노조가 회사일에 간섭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해놓고서, 회사가 망하면 노조가 제할일을 못했다고 욕하는 국가. * 국민연금의 대주주인 국민들이 연금의 운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그 국민연금을 지 쌈짓돈으로 써대는 탐관오리 국가. * 직진/우회전 차로에서 직진 차가 대기하고 있으면 우회전 차가 빵빵이를 울리는 국가. * 푼돈받고 역사를 팔아버리는 개병신 국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을 피해자들과 아무런 사전합의 없이 멋대로 100억에 팔아먹는 국가. * 피해자와 한마디 대화도 나눠본 적 없는 판사가 마음대로 가해자를 '용서'하고, '반성의 기미가 보여 감형'해주는 국가. *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괴이한 장면이 펼쳐지는 국가. * 매년 사이즈가 작아져서 또 사야하는 교복의 가격이 어지간한 성인 기성 • 맞춤양복 가격보다 비싼 국가. * 그 비효율적인 교복을 학생의 신분에 걸맞아야 된답시고 대다수의 중고등학교에서 강제하는 국가. * 공공장소인 공원, 산, 해변가에서 제 집처럼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대학 붙었니', '어느 대학 붙었니?', '시험점수 얼마 나왔니?', '취업 했니?', '공무원 시험 보니?' 같은 민감한 이야기를 '안부' 명목으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묻는 국가. * 여러명이 왕복 인도를 가로막으며 걷는것이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교양없는 국가. * 과거 여성들이 받던 차별은 반대하면서, 과거 여성들이 입던 혜택은 그대로 가져가려는 여자들이 사는 국가. * 사람 패죽여도 반성문 쓰면 망가 번역한 사람보다 형량 적게 받는 국가. *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원칙인 국가. *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빼고 모든게 지나가는 국가. * 군중심리에 맞춰서 댓글 한번 작성하면 자신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설치는 국가. * 인터넷 뱅킹 하나 하려면 보안 프로그램 20개 깔아야 하는 국가. * MS도 버린 구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장려하는 국가. * 컴퓨터를 느리게하는 쓰레기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 국가. * 게임 폭력성 실험 한다 치고 PC방 전원 차단하는 국가. * 인터넷에 댓글 좀 제대로 썼다 싶으면 맞춤법 가지고 지랄하는 국가. * 나보다 잘사는 사람 입맛에 맞춰주지 않으면 이기주의자라고 몰아붙이는 국가. *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중 1위가 공무원, 2위가 건물주인 국가.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국가. * 연대의식은 떨어지나 집단이기주의는 심한 국가. * 모두가 적(敵)인 국가. 믿을 놈이 너 말고 아무도 없다 생각해봐라. 널 낳은 엄마도 적이고 사귄 친구도 사실 니 돈 갈취하려고 친구인거고 * 부모같지 않은 미성숙한 부모가 자식에게 무슨 쌍욕을 하고 비난을 하고 참견을 하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식이 꾹 참지 않으면 저절로 불효자가 되는 국가.<ref>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폭력은 천하의 개썅놈이나 하는 악질 패륜범죄.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폭력은...'뭐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감.</ref> * 자식이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비난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사를 표현했을 뿐인데도 부모님이 기분 나쁘면 저절로 자식이 불효자 되는 국가. *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신과에 가면 이상하게 보는 국가. *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는 국가. 그러니까 남[[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ㅇㅇ * 사람을 무조건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고, 윗사람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는 전혀 없는 국가. 아랫사람은 그저 직급이 낮을 뿐 같은 사람임에도 이를 인격이 낮은 천한 존재라고 여기고 사람 대우를 하지 않는다. 당연하다는 듯 함부로 막 대한다. * 동물적 위계서열 의식이 확고하고, 무조건 상명하복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주의 국가. * 계급, 직급, 나이가 곧 인격이라고 믿는 국가. 그래서 "하급자, 젊은이 = 천민, 노예"인 줄 안다. * 필연적으로 [[갑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게 생계라는 국가. "노예들이 스스로 지배받길 원하는데, 어찌 지배해주지 않을 수가 있으리오?" * [[세는나이|태어나자마자 1살이고, 모두가 1월 1일만 되면 동시에 나이를 먹어야 하는]] 국가.<ref>많이들 한국 고유의 셈법이라고 착각하는데, 이는 사실 오래 전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본국인 중국에서조차 쓰이지 않게 된 지 한참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이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으며 전근대적인 미개한 계산방식이기 때문에.</ref> * 존중과 배려, 역지사지가 없는 국가. 그러면서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라 우기는 국가. *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융통성 있는 좋은 사람' 대접 받는 국가. * 갈수록 평균수명은 늘어만 가는데, 점점 더 은퇴년차는 앞당겨지는 국가. * 하던 일을 바꾸기가(업종 변경) 매우 어렵고(배운 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나이가 조금이라도 들면(30세 이상) 나이가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국가. 새로 채용도 되지 않고, 학교에도 입학하지 못하며, 어딜 가도 취직을 환영해주지 않는 미개함만 보인다 * 성장기 학생이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인생 망치는 국가. * 초등학생들이 노동자는 거지, 장애인이라고 믿을 정도로 노동권이 최악인 국가. * 초등학생들이 국민주택(휴먼시아)에 사는 친구들을 '휴거충' (휴먼시아에 사는 거지 벌레)이라고 놀리는 국가. * 그걸 초등학생들 탓으로 매도하는 몸만 자란 애어른들이 어른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 국가. * 여성가족부라는 전대미문의 국가기관이 존재하는 국가. 어느 나라에도 이런 개념의 정부기관은 없으며, 인권선진국에선 이런 기관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한다. 역차별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상급자가 많은 국가. * 진급할수록 권한과 권리는 늘어나지만 의무와 책임범위는 오히려 줄어드는 국가. * 공은 "윗님(들)"께, 책임은 "아랫것(들)"에게 넘겨야 한다고 가르치고 배우는 국가. * 지들은 노동자가 아닌 줄 아는 사람들이 태반인 국가. * 법에서부터 Post hoc ergo propter hoc(라틴어, 이 뒤에 따라서 이 때문에) 인과의 오류를 범하는 국가. *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 * 지배층에 대한 충성을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위장하여 강요하는 국가. * 본인들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지녔으면서 본인이 정치인보다 깨어있다고 망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넘치는 국가. * 원칙을 지키면 손해보도록 되어 있는 국가. * 합리적이지 않은 규정을 만들어서 약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하는 국가. * 고등학생 이하 미성년자는 사람 취급도 안 하는 국가. * 틀리거나 논리적으로 어긋난 말을 지껄여도 상대방이 무조건 말대꾸하지 않고 예예거리면서 순응하는 게 "착하고 공손하고 예절바른 것"으로 착각하는 국가. * 또 그러한 틀리거나 어긋난 말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예의 있게 지적해도 "존귀하신 윗님"이 거슬려하는 "말대꾸"가 되는 국가. * 학생이 성적 비관으로 운지해도 [[야마토 정신]]이 약하다며 욕하는 국가. * 너 죽고 나 살자면서 열심히 남의 뒤통수를 치지만, 결국 너도 죽고 나도 같이 죽게되는 국가. * 모든 국민에게 중요 개인정보가 담긴 고유 식별번호(주민등록번호)를 개인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부여하는 국가. * 가상의 아동 인권만 지켜지고 현실의 아동 인권은 방치되다 못해 노려지는 페도필리아 국가. * 삼성, 카톡 쓰면 애국자, 애플, 라인 쓰면 매국노 취급받는 국가. * 세계화 외쳐대지만 물건은 국산품 쓰라는 국가. *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외국 국적 배에서 잡히면 생김새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국가. * 식당에서 2인분을 시켰는데 종업원이 손님의 식사량을 판단하고 '남길까 봐 덜 줬다'며 정량을 지키지 않은데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국가. * 1인분 같은 2인분을 줬지만 계산은 2인분으로 하는 국가. * 국민 전체가 관음증에 걸린 국가. * 역사가 패배와 정신승리의 연속인 국가. '비록 실패했지만 ~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등 * 편협한 개인의 인생관으로 세상 모든 것에 기준을 세워 재단하고 비난하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 부정적인 면에서 "창조"적인 국가. * 성관계를 할 때 사용하는 특수 콘돔은 성적 쾌락을 유발시켜 건전한 성의식을 해친다며 청소년에게 사용 금지를 권고하는 국가.(사람 = 애낳는 기계) * 낙태선진국. 낙태가 불법인 나라에서 낙태율 1위를 달성. * 노동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를 원하는 국가. * 조선족이나 타국출신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이는 것으로 저출산 문제와 노동인구 감소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 * 외모지상주의를 가장 경멸하면서도 정작 그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병적으로 숭상하는 머저리들이 사는 국가. * 교육이 없는 국가. 초중고 12년을 국영수 문제 풀이, 줄세우기 노예교육 후 양아치, 빡대가리, 노예로 걸러서 대학에 배치시키는 국가. * 참 어지간히도 내세울 게 없는 국가. * '''한국적인 것'''에 아주 병적으로 매달리는 나라. 문화적 정체성이 딸린다는 열등감 때문에 뭐든지 조금이라도 이국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거품물고 물어뜯기 바쁜 국가. * 허나 그러면서 한복은 특정한 날에만 입고 그 외엔 좆도 안입는 국가. * 그러면서도 막상 한국적인 게 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 못하는 국가. * 그런 한국적인 것마저도 중국의 마이너 카피판이라는 것을 끝까지 인정 안하는 국가. * 한국적인 게 세계적인 것이라면서 외국인들에게 억지로 김치부터 먹이는 국가. * 그러다 외국인이 당신들의 문화를 알리는 것은 좋은데 '억지로 강요하지는 마라'라고 일침을 놓으면 그 발언인의 국가까지 싸잡아서 쓰레기 취급하는 국가. * 천번을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범죄행위 말고) 원래 이런놈이었다고 개무시하는 국가. * 결혼식 하객이나 장례식 조문객조차 품앗이를 하며, 본 대상에 대한 축하나 조의를 표한다는 본래의 목적 보다는,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과시하는 전근대적인 허례허식부터 신경을 쓰는 등신같은 국가. * 결혼마저 당사자의 행복이나 본인 스스로의 의사가 반영되기보다는 그저 짐승들이 새끼를 치듯 '''대를 잇기 위해''' 또는 '''안 하면 창피해서''' 하는 국가. * 행복을 자기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며 남들이 정해준 '노예 지침서'를 행복의 기준이라고 믿으며 따라가는 '주관'이 없는 짐승들이 사는 국가. * 여러모로 타 선진국들에 대한 사대(事大)주의적 심리를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는 국가. *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을 꼴같잖은 사대주의자라고 욕부터 하고 보는 충실한 개들이 많은 국가. * 성인용품조차도 바가지를 쓰고 사야 하는 국가. * 조상의 얼이 서려 있는 국보 1호를 새해맞이 캠프파이어 1회용 장작으로 쓰는 국가. * 건강에 치명적인 매운 음식을 시도때도 없이 쳐먹어대는 것이 곧 민족적 자랑이자 긍지이며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마조히스트들이 사는 국가. ** 보약, 정신건강에 예민해져 헬리콥터 부모, 사기당함, [[-팔이]], 가짜 건강식품, 사이비 종교, 사이버 렉카, 정치병, 의심병에 극도로 시달리는 나라. * 외노자를 욕하는데 정작 자기가 외국 나가 취업하면 자기가 외노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가. * 400여 점의 유럽 골동품과 4000여 점의 우표를 시에 기부했더니 36점 이상 분실해버리고 기부자가 항의했더니 기부했으면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시의 소유니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는 국가. * 무슨 사건 사고만 터지면 책임자나 공무원들이 다 하나같이 자기 관할이 아니다 자기 담당 아니다 하고 책임회피하기만 급급한 국가. * 성매매 리스트 6만 명이 떴는데 고위층, 정재계 인물을 제외한 9명 처벌하고 리스트와 무관한 원정 성매매한 연예인 기사가 도배되는 국가. * 군인과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 * 주체적인 판단 능력, 행동력이 결여된 인간이 많은 국가. * 봐야 할 눈치(분위기, 타인 배려 등)는 안 보고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엉뚱한 눈치(남들은 뭐하나 뭐쓰나, 이걸 쓰면 쪽팔리지 않을까 등)만 열심히 보는 국가. * 성매매한 남녀가 있으면 여자는 생계형이라며 재산 몰수도 안 될 뿐더러 무죄 처리되고 남자만 호되게 처벌받는 국가. * 여성은 '성매매의 피해자'라는 주장에 따라 성매매 합법화를 추진하자고 하니 여자들이 거품 물고 반대하는 참 신기한 국가. * 앞에선 점잖은 척, 고상한 척 다하지만 뒷구멍에선 남녀 불문하고 온갖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지저분한 짓거리를 벌이면서도 끝까지 자신은 깨끗한 척, 순수한 척 하는 양면적인 국민성을 지닌 국가. * 타인의 성 관념을 비판할때는 17세기 꼰대 수준이면서도 정작 본인은 몇 세기나 앞서가 있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노는 국가. * 교육의 목적이 교육인데 그게 아까운 국가. * 대학생 [[알콜충|술]] 문화가 안 바뀌는 국가. * 대부분의 학교(초, 중, 고, 대학교) 안팎에 똥군기(선배가 후배를 사람 대접하지 않고 철저히 하대, 멸시하며 노예로 부려먹음)가 존재하는 국가. * 학생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이 그걸 학칙으로 막고, 이것을 개정해도, 교사·학생·부모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의 소리가 무시되는 국가. 나라. 요즘은 수도권지역의 경우엔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머구, 머전, 푸산, 팡주를 비롯한 지방은... * 선도부교사는 귀 덮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은 덮는 이상한 국가. * 드라마는 곧 현실에서 벌어질 실제상황이니 드라마에 빠져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국가. (지들이 싫어하는 게임을 탄압으로 좀먹였으면서 정작 드라마에는 쓸데없게 잘 챙겨주는 내로남불) * 노예 강제 생성 국가. * 사고가 났는데 신고하지 않고 구경하거나 그냥 지나가고 심지어 그걸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국가. * 어린이와 노인을 조롱하면서 정작 자신의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지도 않고 자신의 미래를 대비하지도 않는 단순무식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국가.(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 술과 담배를 밑도 끝도 없이 무절제하게 많이 하는 것을 '[[알콜충|주당]]', '[[골초]]'라고 치켜세워서 자랑하는 1등급 국가(빨리죽기 경쟁). *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절대 못 참는 심보가 아주 고약한 국민성을 지닌 국가. *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무작정 [[알콜충|술]],[[담배]]부터 찾는 정신병에 가까운 강박증이 있는 국가([[알콜충|술]],[[담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으로 대인문화가 낙후된 국가). * 국가가 직접 나서서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남성성을 철저히 거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 연애도 집 장만도 일도 육아도 요리도 내조도 수발도 노후대비도 모두 남자가 잘해야 미덕이고 여성들이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식의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쏟아지며 아예 남성들을 위한 컨텐츠 자체가 없다. * 남들과 다르지만 남들이 다하면 똑같이 하라는 사람들이 사는 국가. * 남들과 달라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집단주의 국가. 그러나 어떻게든 타인과 다르게 보이기 위해 온갖 명품을 동원하여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게" 다르다고 열심히 어필하는 국가. * 자기 권리를 찾는걸 나댄다고 욕하고 자기 권리를 뺏기는걸 호구라 하는, 결국 두 상황 모두 비난하는 자들이 사는 국가. * 스타크래프트, LOL을 존나 잘하는 국가. *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치킨집이 많은 국가. * 컴퓨터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전자파로 인한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 발병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하면 현실과 게임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서 현실에서 사람을 죽이게 된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국가. * 말이 대학생이지 사실상 백수 건달이나 다름없어서 공부는 전혀 안 하고 매일 미팅이라느니 데이트라느니 하면서 놀고먹기만 하고 대학교 근처의 공원들이나 놀이터들(공원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까지 술판과 흡연을 벌인다.)에서까지 술판과 흡연을 매일 밥먹듯이 해서 쓰레기통이 텅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통에는 마신 술과 피운 담배가 하나도 안 버려져 있으면서 쓰레기통이 아닌 벤치나 땅바닥에 마신 술병과 피운 담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버려져 있는 국가. * 조폭에 대한 미화와 환상이 아직도 판치는 국가. * 아동학대가 넘쳐나는 나라이며 아동학대 방지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아동학대범의 얼굴을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언론인들이 판치는 국가. * 금수저들이 좁아터진 땅에 인구가 넘쳐나는 헬조선의 인구를 적당하게 줄여주는 저출산을 나쁜 것이라고 거짓말하며 선동함(저출산은 자신들의 노예들을 줄이기 때문에)에도 불구하고 언론인들은 그걸 진짜로 믿고 언론에 싣는 국가. * 영국인들이 경제발전을 한 과거의 경험에 대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떠벌려대는 일은 전혀 없고 집착하지 않고 그저 과거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건 생각하지 않고 매일 산업화 시절의 향수에 찌들어 사는 국민들이 넘쳐나는 국가. * 연예인들이 자신은 안 먹으면서 햄버거,피자,라면 등의 서민들이나 사먹는 값싸고 건강에 백해무익한 음식을 광고하는 국가. * 겉으로는 성 등에 대해서 불미스럽고 불순하다며 빼애액거리면서 정작 뒤에서는 할 짓은 다 하고 문란하고 음란한 짓거리가 판치는 국가(인터넷 뉴스 음란 광고를 보면 알 수 있음.) * 입만 열면 정의사회 구현이라느니 이상국가 건설이라느니 하면서 거창한 말을 떠벌리면서 정작 뒤에서는 눈살이 찌푸러지는 짓거리들을 밥먹듯이 일삼고 이타적인 일 하나 안하는 비겁하고 치졸하고 비열한 자들이 넘쳐나는 국가. * 술뿐만 아니라 담배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관대해서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며 돌아다녀서 남들에게 간접흡연으로 폐암에 걸리게 하는 흡연충들이 넘쳐나는 국가. * 노력을 아무리 해도 성공할 수 없도록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놓고는 청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어서 사회 시스템을 욕해도 사회 시스템은 아무 죄도 없고 완벽한데 청년들 자신들이 게을러터져서 성공할 수 없다고 떠벌리는 국가. * 금수저들과 정치인들의 말도 안 되는 선동들을 국민들이 진짜로 믿는 국가. *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데 월급이 모자라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써야 하는 이상한 국가. *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나 프로그램마저도 음성 필터링 처리, 지나친 자막 순화, 모자이크 투성이인 씹선비 국가. * 국가적 차원의 전체주의식 인터넷 검열을 '청소년' 핑계만 대면 정당성을 인정받는 국가. * 징병제 해놓고 최저임금도 안 챙기는 국가. * 유명인과 공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국가. * 국민성이 소득 수준을 못 따라가는 국가. * 말에 쓸데없는 포장을 무진장 많이 해야 인정받는 국가.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말을 재밌게 못하고 짧게 하는 국가. * 공적이건 사적인 자리건 간에 카메라만 들이대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선배 후빨부터 해야하는 국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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