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브리튼 편집하기 (부분)

=실상은 림보(연옥) 브리튼=
헬이라는 단어가 붙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동자 권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것에서 지옥과 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한다

영국은 그렇게 될려면 아직 멀었다. 대처가 아무리 난리를 쳤어도 이명박근혜,문재인,노무현에 비해서는 천사다.

사실 머영제국은 1차머전때 살림 거덜나고 머공황으로 쪽박마저 작살난 뒤에 식민지 중심으로 블록쳐서(식민지인 갈아넣으면서)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왠 히틀러란 상병신 새끼 때문에 미국한테 급하게 빚까지 땡껴썼고 그리고 처절하게 망했다.

그 가공할 결과 4,50년대엔 핵기술까지 연구하던거 미국에게 갖다바쳤다가 뒤통수 맞았고 모든 기득권을 미국에게 가져다 바쳐야 했으며 60년대에 아프리카 식민지들 죄다 떨어져 나가고 70년대엔 영국병이니 복지병이니 라고 할정도로 경제가 병신이었고 80년대에 결정적으로 마가렛 대처를 쳐맞아 이번에는 복지가 작살나는 비운의 연속을 겪었다.

그나마 이런 헬로의 하강에도 불구하고 무간지옥에 떨어지는건 면하고 림보에서 ㅂㄷㅂㄷ 버틴건 데처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식민지 빨아먹은 약빨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것과 북해에서 유전터진 덕분이었다. 그리고 주인니뮤인 미국의 보우하사도 빠질수 없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미국51번째주, 부시's 푸들 등등... 

ㄴ 북해유전과 식민지 약빨로 영국이 살았다는건 ㅈㄴ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