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편집하기 (부분)

== 선수시절 ==
원래 해태에서 1994년도 2차 1라운드로 지명받았는데 갑자기 한대화, 신동수, 허문회, 김봉재 ↔ 김상훈, 이병훈 4:2 트레이드가 터지면서 LG로 가게 된다. 문제는... 1994년도 장훈의 한 마디가 사람 인생을 바꿔놨다.

그가 칭찬한 타자는 [[서용빈]]이었다. 이로써 서용빈은 1군 주전 먹었는데 허문회는 기회도 못받고 1군과 2군을 전전하다 롯데에 갔다 LG로 돌아가 은퇴했다. 

현역시절 대타로만 주로 사용되서 대타카드를 혐오한다. 덕분에 20꼴데는 대타의 순간에 한동희나 정보근이 나오는 병신지랄이 펼쳐진다.

자기가 반쪽짜리였던건 오로지 자신의 능력부족인데 아직도 장훈때문에 그리 되었다고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