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편집하기 (부분)

== 슨슈걩럒 ==
갱샹남도 진쥬시에서 태어 났찌마는 부샨에서 쵸중고 다 나와쓰요.

갱남고등핵교때부터 준슈한 탸걕 능럑을 가진 슨슈였죠? 1학년때 이 슨슈가 천구백육쉽췰년 황금샤쟈기에서 티믈 우슝으로 이끌맨서 쥬목을 받기 시작해쓰요. 쳔구백칠십년엔 샹업은헁 야구단에 드루갔다가 천구백칠쉽일년 고려대학교 췌육학과로 진햑하면서 일학년때브터 샤번타자로 나올정도로 대단한↗~ 슨슈여쓰요. 이건 고려대 역사상 츠음으로 1학년이 4번타쟈로 기용 된 케이스라는 거 말씀 드리고 시프요. 그른데 췌육학과의 학업분위기가 느무↗~ 안좋아쓰요. 그래서 주걩야독이라고 하죠? 낮에눈 야구를 하고 밤에눈 도서관에셔 밤이 섀~도록 공부를 한 그에요. 그래서 고래대학교 법가대학으로 진학을 해쓰요. 이런 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이 때 인기가 어찌나 좋던지 밸맹이 뱅마 탄 왕자님이었고 이화여자대핵교에는 7개 학가가 연합해서 팬크-럽도 만들어쓰요.

이후 고래대학교를 졸읍하고 하늴야구단에 입단해셔 잘나가다 [[대전광역시|대죤]]에서 열린 오올-스타즌에서 [[일본|일번]]슨슈에게 아↗~~쥬우 크은 부샹을 당해서 갤국 은퉤를 하게 되쓰요. 이떄 부샹이 을마나 크게 났냐므는 당시 공쥬고등학교 슨슈였던 김갱문 감독이 이졔 외야에 앉아 있었는데 뺚!하는 소리가 외야까지 들릴 증도 였다는 그에요. 흐구연이가 수비도중 소옹구를 위해 학다리 자셰를 하는데~ 그 일번 슨슈가 다리를 그대로 차뜬 그시죠~ 다리가 들렁들렁해쓸 증도니까.. 앰-뷰란스를 타고 스울 까지 가는데.. 그~의 다리가 뜨러져나갈뻔 했다아~ 햐~ 증말 그떄 섕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 여기 이 상쳐가 아직도 아릴때가 이쓰요. 그래서 도-옴구쟝이 아찍도 쌩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