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파도적 편집하기 (부분)

==운영==
[[그밟]]이나 [[낡은 치유로봇]]으로 체력 유지 후 [[시린빛 점쟁이|파란빛아옳]]을 뽑아 상대방 카드를 순삭 후 탈진뎀으로 살살 죽이는 존나 끔찍한 덱이다. 만나면 잣같다.

킬각이면 힐봇으로 힐을 해버리고 소멸로 필드를 삭- 하고 정리해 버린다.

심지어 태엽도리로 필드를 잡아버리니 그 자리에서 그냥 돌아버린다.


자신이 하면 좆꿀잼 중 하나. 심지어 져도 재밌다. 애당초 이거하는새끼들은 게임을 이기려고하는게 아니라 상대 카드태우는거 보려고 하는새끼들이다. 앰뒤인새끼도 그렇고 상대방 빡치게 하는걸 즐기는 싸이코새끼들이란 점에서 스승이랑 제자가 똑같다.

하지만 [[시린빛 점쟁이|파랭이 아옭이]]가 4턴 넘게 안나올경우 진짜 개빡친다. 리 얼 시발 제발 시퍼런 멀록좀 나와라 하는 니 모습을 볼 수 있음

진짜 시발 시린빛좀나와라 시발

그런데 시린빛이 나와도 패거리나 그밟이 안나오면 다음 시린빛을 기다려야 한다. 보통 상대는 점쟁이가 드로우 시켜준 은혜를 원수로 갚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밴클리프|플랜B]]나 [[느조스|플랜C]]도 마련해두는걸 권장한다.

[[한 여름 밤의 카라잔]] 모험 모드에서 [[전시 관리인]]이 나오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걍 7코때 확정으로 스윽 뽑자.


개인적으로 제일 태우기 힘든 직업은 앰오다. 드로우도 없는직업이 왜케 손을 쉽게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