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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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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데스데이 == === 기본 일과 === 학교내 종소리가 교내에 퍼진다. => 맞추지도 않은 기계음 생일축하 벨소리가 울려 카터라는 모르는 남자 학생 방에서 깨어난다 => 전날에 너무 미치도록 마셔대어 두통이 심해 타이레놀을 꺼내먹는다. => 방에서 나가려니 왠 동양계루저가 방문을 열며 "쭉빵걸이랑 잤잤했냐ㅋㅋ....어?" 눈을 마주치고는 어버버한다 => 무시하고 건물을 나서니 딱 봐도 예술하게 생긴거같은 썬글라스를 쓴 특이한 비주얼의 남학생이랑 눈이 마주치고 지나간다 => 왠 너드년 하나가 지구온난화 막자고 서명을 부탁하지만 뿌리친다 => 잔디밭에 앉아 쪽쪽하던 커플이 난데없는 스프링쿨러에 흠뻑 젖게된다 => 멀리있는 자동차 한대가 갑자기 시끄럽게 울려댄다 => 미친 동아리 새끼애들이 술 관련으로 데모같은걸 26시간 연속으로하다 한놈이 버티지못하고 쓰러진다 => 딱봐도 루저같은 남자애가 데이트 한번 했으면서 "님어제 내 전화 왜안받음?ㅂㄷㅂㄷ"하면서 찌질한티를 내지만 스킵한다 => 숙소앞에 헤드폰으로 노래듣던 동양년이 수줍게 인사하지만 그냥 정색하며 지나간다 => 계단을 오르려니 한년이 늦었네하고 말을 건다. 간단히 수다떨다가 올라간다 => 룸메년 하나랑 인사를 나누고 생일축하한다며 초붙인 머핀하나를 건네는데 살찌고 수업늦었다고 그냥 버린다 => 늦은 수업강의를 듣고 끝난뒤 유부남 의학교수랑 같이 쪽쪽하다가 사모님 출현에 놀라 ㅌㅌ한다 => 무슨 관리하는 여자애들만 있는 클럽 무리에서 어떤 통통한년이 아침못먹었다고 무리 테이블에 들어와 먹으려는데 정색을 받고는 일어나려다 자기 놓고간 팔찌돌려주러온 카터랑 중간에 부딪히면서 여주가 초코우유를 뒤집어쓰게된다 => 방안에 있는데 친구년이 들어와 파티언제갈지 묻는데 정전이 몆초간 일어난다 => 매번 레스토랑을 잡고 의례인 마냥 생일을 가족이랑 보냈는데 화난 아빠가 어떻게 빠질 수 있냐는 음성메세지를 남긴걸 듣는다. => 파티장으로 가는길에 운동부 무리들을 마주치는데 학교 마스코트(포스터에 나온) 가면을 쓴 녀석 하나의 시선을 느끼다 신경끄고 지나간다 => 터널을 지나치려니 오르골이 돌아가고있다. 뒤에서는 가면을 쓴 녀석이 여주인공을 응시한다. 그냥 사라지길래 자기도 그냥 갈길가려다 아까그녀석이 칼침을 놔서 죽는다. === 스포일러 === 첫날에는 첫번째같이 뒤진다. 근데 여주가 하도 행실이 개같아서 오히려 그냥 뒤지길 바랬을 관객도 있을듯 일부러 파티를 쨌으나 도리어 숙소에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맞고 핫가이랑 ㅅㅅ하려다 남자는 칼침, 그거 쳐냈는데 결국 쨍그랑 병에 맞고 같이 뒤진다 이같이 계속 뒤졌으나 믿어주는 카터와 궁리중 원한 가질만한 인간들 미행해보라는말에 리스트를 짜 미행하기시작한다. ㄴ 이 중에서 그레고리 나오는데 [[빌런|평행우주에선.....]] 그런데 브금이 힘찬게 나오고 뜬금없이 전화씹냐고 징징대던애는 알고보니 게이인게 부끄러워 이성애자처럼 살아가려는새끼였고 이년도 어차피 뒤지면 리셋되는거 알몸으로 교내를 워킹하는등 정신나간 짓거리를 하는데 이때부터 시발 쌓아놨던 긴장감 싹다 사라진다. 그러다 한년만 남는데 자기 좋아하는남자가 여주좋아한다는걸 알고는 그거때메 길거리에서 니가그랬다고 서로 머리채잡고 뒹굴거리다 트럭에치여 뒤짖한다 다시살아나는데 몸이 그전과 다르다 아까 불륜지르던 센세놈 왈 거의 뒤져야 정상이란다. 그레 음료먹고싶단 핑계로 센세내보내고 ㅌㅌ하려는데 병원내에 괴한이있었고 차키까지 훔쳐 과속도주하다 경찰에 걸린다. 그순간 철창이 도리어 안전할것이라는걸 깨닫고 일부러 거짓진술을한후 수갑찬채로 이송되려는데 경관이 차에치여뒤진다. 그렇게 차 주변에 오일발린상태에서 성냥불붙고 또다시 리타이어 그리고 또다시 정황설명을 들은 카터와 몸이 갈 수록 약해진다며 이제곧있음 진짜죽겠다 신세한탄하는데 미녀 연쇄살인마가 탈주하는 뉴스를보고 저새끼다한다. 역시나 병원에는 녀석이 가면쓴채로 있었고 경비죽이고 총까지뺏은지라 뒤질뻔했으나 카터가 태클걸고 총을떨구어 생명감수했는데 총알이없었고 카터 목돌아가뒤진다. 여주는 어두운데로 ㅌㅌ해서 쇳대로 대가리를 후려친후 녀석을 죽일수있었으나 이대로 끝나면 카터가 못살아난다는걸 깨닫고 괴한두고 목매달아 스스로 죽는다. 의외의 전개라 뭉클한장면 그리고 맨첫날과 정반대로 주변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게굴고 아빠랑 진솔한얘기까지 나눈다음 정신병자 새끼를맞이하러갔다. 경비 총을뺏어서 쫓은다음 총구를 겨누는데 안전장치가 걸려있었다 그래서 ㅈ댔다하는데 그건페이크고 정전 시간을 맞춘지라 어두워진사이 장치를풀고 굿바이를 선언한다. 그렇게 카터와 같이 나란히 앉아 아까 룸메가 준 머핀에 초를 불며 소원은 내일이 오는것이라한다. '''이레 훈훈하게 끝나는듯했는데..''' '''또 같은날이 찾아왔다.''' 그렇게 처참한 상태로 룸메랑 이야기를하다 머핀을보고 자기는 자다가 뒤진걸깨닫고 머핀에 독을넣었다고 단언한다. 룸메는 에이ㅎㅎ..농담이심하다 하는데 여주는 그럼 경찰에 검증을 받아보겠다고한다. '''그순간 룸메년이 자기를 덮치고''' 왜그런지 이유나듣자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센세랑 쪽쪽거리는 사이라는걸 참을수없었다고한다. 그렇게 몸싸움을 하다 뒤지려는데 옆에있는 머핀을 입안에 쑤셔놓고 '''처먹어 이년아''' 하는순간, 룸메싸이코년은 경악을한다. 그사이에 빈틈을노려 여주는 킥을꽂는데 그대로 룸메년은 창밖으로 떨어져 뒤짖한다. 그렇게 여주는 드디어 모든게 끝났다며 카터와 쪽쪽쪽을 시전하고 그렇게 끝나는가했는데... '''또 다시 생일축하 알람이 울렸다.''' 평소같이 카터가 속은 괜찮냐는 질문을하고 여주는 패닉에 걸린 표정으로 어쩔줄몰라하는데 '''뻥이얔ㅋㅋ'''하고 카터가 갑자기 웃는다. 이번 알람은 카터가 장난치려고 맞추어놓은것. 여주는 한 2초 주저하다가 '''씨발놈아!!!'''를 외치고 어떻게 그런 장난을 칠 수 있냐고한다. 상당히 살벌한 장난이었지만 그래도 결국 사건은 종결되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맞게된다. === 평가 ===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인데 고어도 없고 각본도 연출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공포영화치고 평이 좋다. 사실 중반 이후로는 공포보단 스릴러 & 드라마가 더 알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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