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소설 ==
[[해리 포터]]가 7년 동안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나 [[론 위즐리]] 등과 함께 [[볼드모트]]라는 악한 어둠의 마법사를 물리치고 마법사 세계의 평화를 되찾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주제는 사랑의 중요함과 소수인종의 인권.

해리 엄마아빠의 희생은 전체 플롯에 관여하고 있으며, 1권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몸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6권에서는 덤블도어의 입을 빌어 해리가 사랑에 보호받는다는 그 중요성을 대놓고 말해준다. 그 외에 몰리 위즐리의 활약, 해리가 마침내 오클러먼시를 습득하게 되는 과정에서도 나온다. 반면 볼드모트는 사랑이 없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6권에서 밝혀지며, 죽음을 먹는 자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장면이 안 나온다. 말포이 가족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볼드모트를 통수친다.

소수인종은 머글 태생과 순수혈통주의자 볼드모트 간의 대립으로 대표된다. 그 외에 켄타우로스, 거인, 집요정 등 지능적 마법생물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덤블도어와 해그리드는 선역, 나대는 엄브릿지는 악역인 식으로 갈수록 까다가 5권에서 시리우스의 죽음이 크리처를 미워해서라는 떡밥까지 던져준다. 7권에서는 순수혈통주의자가 집권한 세계를 아주 극악하게 그려내며 반대한다.


사실 위즐리 가문이 ㄹㅇ 진주인공이다.

마법사 가계 중 28가문밖에 없는 신성한 혈통 가문(오해가 있는데, 공훈이 ㅆㅅㅌㅊ인 가문들이지. 꼭 순수 혈통들은 아니다. 순수 혈통이 대부분이라 생기는 오해.)에 몰리 위즐리는 당대 최강 마법사 가문 출신.(죽먹자 볼드모트 오른팔 원턴킬로 죽인 게 진짜 실력이다. 참고로 영화판은 거의 페이탈리티수준으로 조졌다.)

장남은 은행 고위직, 첫째 며느리는 설정상 최고 미녀.

차남은 퀴디치 국가대표급 실력에 용을 갖고 노는 새끼.

삼남은 마법부 장관 직속 고위 관료

사남, 오남(프레드&조지 위즐리) : 프레드 위즐리는 사망, 조지 위즐리는 장난감 가게 사장인데 이새끼들도 은근 마법 실력 사기다. 더구나 위즐리 장난감가게는 마법부에 마법방어용품을 납품하기도 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자식중에서 대성공이다.

육남(론 위즐리) : 오러 출신. 이새끼 며느리는 세계관기준 2018년에 마법부 장관까지 단다.

막내딸(지니 위즐리 → 지니 포터) : 퀴디치 실력이 좋아서 졸업하자마자 프로리그 뛰었고,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다. 여기까지만 적으면 위에 적힌 형제들이 비해 좀 못나보이는데 얘가 물고온 사위 하나가 모든걸 뒤집었다.

막내사위(해리 포터) : 세계관을 대표하는 영웅, 마법부 법률 부장. 참고로 죽음의 성물 제작자인 피브렐 가문의 후손이자 성물 중 하나의 소유자인 포터 가문조차 신성한 28가문에는 비비지 못하였다.


이렇게 속편에서는 영국 마법사 세계를 거의 장악했다. 볼드모트 천민 좆밥 새끼야 세계정복은 이렇게 하는거다 ㅋ 심지어 이들 패거리는 죄다 전투력도 높다. 죽먹자 패거리도 전투력 높기로 악명 높은데 그 죽먹자 패거리가 심심하면 위즐리 패거리한테 고전하거나 쳐발려서 아웃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