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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망했어요}} 2023년 1월 현재 해군 부사관 충원율 40%. 완전히 망했다. 문제는 해군은 부사관 위주로 운영이 된다는 점이다. 육군이나 공군은 부사관의 경우 그냥 한 곳에 진드간히 눌러앉아서 복무하지만 해군은 부사관도 예외없이 이사를 다녀야 하며 계속되는 함상근무로 인해 육군이나 공군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피로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해군이라도 장교는 '''씨발, 제독까지만 버티자!'''라며 이를 물고 버텨서 [[제독]]만 달면 함상근무에서 영구탈출이지만(해군은 아무리 큰 초대형, 100,000톤급 이상 [[항공모함]]도 함장은 무조건 [[대령]]으로 강제된다.) 부사관은 [[원사]]나 [[준위]]를 달아도 함상근무에서 탈출할 수 없다. 해군 간부라 해도 장교는 어떻게든 [[준장]]만 달면 부하들에게 [[헹가래]]를 받으며 [[만세]]를 부르지만 부사관은 그저 묵념... 게다가 직업군인에 대한 처우는 점점 안좋아지고, 똑같은 군대짬밥이 병은 공짜인데 간부는 3,000원씩 사먹어야 하는 데다가 당직근무수당이 1~2만원에 불과하니 직업군인 자체가 미치고 환장하는 직업인 와중에 그 중에서조차 정점이 해군, 또 그 해군 간부 중에서조차 정점이 해군 부사관이다. 이러니 누가 해? 거기에 육군과 공군과 해병대는 [[하사]] 2년 있으면 [[중사]]가 되는데 해군만 '''중사 되려면 하사 7년이나 있어야 한다.''' 이러니 해군 부사관으로 의무복무하면 전부다 하사 제대이며 그래서 해군 부사관은 서로 안 하려고 등떠미는 형국이다. 그런 주제에 해군 함 편제를 보면 '''병 반 부사관 반'''이다. 부사관이 제일 많이 필요한 곳에서 정작 부사관 충원율이 제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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