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쟁 편집하기 (부분)

== 어떻게 생겨난 병신같은 단어인가 ==
{{참조|한국전쟁}}
제2차 세계 대전 후 소련은 동유럽 관리에 큰 신경을 썼기 때문에 김일성이 응애 나 아기 김일성을 시전하며 전쟁 지원 좀 해달라고 스탈린에게 어리광을 몇 번씩이나 부렸지만 스탈린도 2차 대전 때 나라가 쑥대밭이 된 경험이 있었기에 소련의 참전을 거부했다.

그래도 아시아 대륙 동쪽 끝에 대한민국이라는 자본주의 국가가 있는 것이 거슬리기는 했는지 마지막 어리광을 듣고 북괴의 남침에 대해서는 허가를 해줬다.

중국도 처음에는 한국전쟁의 판도를 보고 팝콘이나 뜯으려 했으나 가을 쯤 되니까 아무래도 한반도가 제1세계에게 넘어가면 어딘가 찜찜할 것 같아졌다.

결국 북진통일이 거의 완수되어 갈 때쯤에 김일성이 쩌둥이에게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중공군이 대대적인 대한민국 침공을 개시했다.

당연히 세계는 중국의 불법 침공을 규탄했고 휴전 이후에도 욕을 신나게 얻어잡수셨다. 일단 휴전 후에는 자국민들에게 한국전쟁에 대해서 중국이 자본주의 괴뢰 미제를 상대로 맞서싸운 전쟁이라고 선동했다.

그래서 이 씹새끼들은 역사교육할때 이때 한국을 침략하러 보낸 짱깨군을 '''중국 인민지원군'''이라고 개소리를 한다 그니까 미제국주의자랑 [[한국|그 따까리]]들로부터 북괴를 지켜주기위해 자발적으로 참전한 사람들이란 뜻인데 이거 믿는 새끼들은 그냥 짱깨라고 보면 된다.

아 참고로 이 병신새끼들 6.25 시작하기전에 이미 [[조선족|좆족벌레]]들을 북괴군으로 위장해서 소련정 지역에 대기 시켜놓기까지했다 그걸 조선의용군이라 부른다. 물론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하면서 창설된 그 조선의용대 맞다

하지만 알다시피 [[공산당]] 빨갱이 종특이 지들 좋을때로 구라를 밥먹듯이 친다는거 다들 잘 알거다 그래서 6.25 시작 전 조선의용군에 독립운동가라 위장하고 들여보낸 짱깨군이 제법 섞여있을거라고 일부 학자들은 그리 추측했다.

그런데 중국이 1980년대 문화 개방,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전쟁에서의 중국의 만행이 들켜버릴 것이 찜찜했다. 또한 문화대혁명으로 즈그들 역사가 개작살이 나자 중국이 남의 나라 역사를 훔치고 싶어지던 시기였다.

이건 그맘때쯤에 [[덩샤오핑]]이 실시하던 흑묘백묘 정책에 모순이 생겨가는 과정에서 덩달아 문제가 됐다. 그냥 시장을 개방해버리면 체제가 불안해지니 독재 체제를 고수해가려면 애국심 선동과 여론 통제 등 [[1984]]에서나 볼 법한 짓거리들을 펼치기 시작한다.

이런 애국심 고취 및 선동 과정에서 외국의 역사까지 조작하려고 드는 시도들을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항미원조전쟁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한국전쟁을 왜곡하고 제1세계를 깎아내리며 중국이 한국에 시혜를 내렸으니 느그 빵쯔들은 감사할 줄 알라며 역사왜곡 프로젝트를 펼치기 시작한 것이다.

2000년대 들어서 [[동북공정]]이랑 같이 항미원조전쟁이라는 표현을 통해 한국의 역사 왜곡을 대놓고 벌이는 일이 비일비재해졌으며 짱깨들이 우한 코로나로 큰 똥을 싸놓자 부랴부랴 덮는 과정에서도 이런 병신같은 애국심 고취를 하는 중이다.

아 참고로 2020년대들어서 이 병신새끼들 이젠 북괴를 위해 싸웠다라는게 아닌 아예 처음부터 짱깨 vs 한미연합군 구도로 싸웠다라는식으로 선동하기 시작했다.

그니까 처음부터 짱깨와 미국이 싸우다 휴전한것처럼 역사주작하고 있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