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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PC충과 중뽕짓을 하기 전부터 할리우드는 더러웠었다 == {{자학주의}} {{지금이순간}} {{팝콘}} {{기레기}} {{남탓}} {{관종}} {{트롤링}} {{분노}} {{신경쓰임}} {{재평가/필요없음}} 오죽하면 고전문학 전성기 때 이를 돌려 깐 [[광란의 일요일]]이라는 갓소설까지 나왔을까. 이걸 봤을 때 신념이 있어서 성향을 드러냈다기보다는 그때 그때 뒷담 까서 경쟁자의 명예를 추락시키기 위한 복잡한 고도의 [[사내정치]]가 지금 디키를 보는 이 순간에도 일어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이 새끼들이 반페미PC를 외친다고 해도 믿지 마라. 이 새끼들은 광란의 일요일처럼 약과 술과 담배를 빨고 싶은 돈 많은 관종들이 많은 뿌리부터 썩은 곳이다. 그리고 이 새끼들한테 기생하는 [[파파라치]]와 [[기레기]]들도 썩었다.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자학해대지. 하지만 비판하는 부류는 사내정치에 환멸감을 느낀 부류고 결국 할리우드에 고이는 것은 사내정치를 견뎌서라도 동화되겠다는 것들밖에 없다. [[위대한 개츠비]] 조무사 새끼들. 할리우드에서만 일어나면 모를까. 할리우드, 양키 유럽 게임업계, [[소니]](짐 라이언 CEO 시기), [[양덕후]], [[미애니]],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레딧]], [[유니티]]등이 사업적으로 연계되다 보니 세 쌍으로 지네 사내정치로 끝낼 일을 월클급 짹짹이 키배로 지랄거린다. 광란의 일요일이 [[1932년]] 나온 소설이다. 그러면 1세기 단위로 사내정치질하는 게 지네 전통이라는 얘기인데 씨발 어떻게 영화업계 한 똥덩어리가 고전문학 작가 한 명의 환멸감보다 딸린 지적 수준을 보이냐? 1세기나 지적으로 퇴화된 상태를 유지해놓고 남탓이 패시브라니 말이 되냐? 피츠제럴드의 환멸감에 딱 맞는 인간군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제에 남한테 온갖 수단으로 욕질하는 천박한 업계 단위의 신세란 꼴이 말이 아니다. 하여튼 미국을 등용문 짬처리 쓰레기통 정도로 취급해 들락날락하는 골빈 새끼들 때문에 미국의 이미지는 오늘도 두들겨 맞는다. 트위터에서 왕 노릇하는 일론 머스크한테 존나 불만이 많겠지만 니네가 지금까지 아스퍼거 증후군한테 몰래 뒷담을 깠으니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지. 할리우드랑 머스크놈은 둘이서 실컷 싸워라. 팝콘치곤 스케일이 크고 사업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민폐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윈도 98이나 스마트폰 시대가 올수록 광란의 일요일 등의 지네를 까는 일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겠지. 속물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겠지. 하지만 할리우드 니네는 1932년을 기준으로 100년마다 다시 광란의 일요일을 근거로 까이는 반복되는 저주의 굴레에 갇힐 것이다. 영원히 자업자득의 족쇄에 짓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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