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한현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2012 시즌''' == 시범경기 호투로 [[류중일]]이 신인왕 후보 1순위라고 칭찬했다. 돌중일돌중일 하지만 보는 눈은 있다. 4월 7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개막전 8회 1사 상황에서 이제는 볼 수 없는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등장, 2탈삼진 1사사구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최고 구속 152를 뿌리며 4,5번 타자인 [[김동주]], [[최준석]]을 삼진처리 하며 엄청난 임펙트를 보여주며 1군에 입갤. 408대첩이 열린 다음날, 똥치우러 올라왔다. 하지만 1점차로 만들고 내려갔고 그 뒤에 승락극장이 열리면서 좆망. 그 이후 넥센 불펜의 희망이였다. 그런데 6/22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평타는 치고 그 이후에도 선발로 나와서 잘 던져줬다. 하지만 넥센의 병신 불펜때문에 다시 필승조로 전업했다가 보직을 가리지 않고 2군 포함 첫 시즌에 무려 97이닝을 던졌다. 벌써 혹사당했다. 참고로 델동이 이미 아마시절 굴려먹어서 위험한 상태였는데 간신히 몇년간 버텼다. 고교때 잘던지던 투수들이 프로 들어와서 수술이니 재활이니 하면서 구속이 하락하는거와는 달리 고교시절의 최고 구속보다 무려 5 km/h나 오르며, 첫해에 최고구속 153 km/h을 기록했다. 신인왕은 같은 팀 [[서건창]]에게 넘겨줬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