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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1. 일품 요리가 적다. 면류나 근현대에 탄생한 퓨전 요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밥]]이랑 같이 먹도록 만들어진 음식이 많다. 그만큼 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2. [[마늘]]을 많이 사용한다. 오죽하면 [[단군 신화]]에도 마늘이 한민족을 탄생시켜준 아이템으로 등장했겠는가? 맛이 뭔가 부족할 땐 다진마늘을 넣으면 얼추 해결된다. 3. 산나물이 많다. 약 2천년간 [[불교]]가 왕성하여 채식만을 고집하던 일본과 비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나물]] 요리가 제법 많다. 외국의 채식주의자들도 맛있는 채소 요리를 찾기 위해 한국 [[사찰]] 요리를 찾아볼 정도. 4. 맵다. 원래 전통적으로 맵게 먹는 나라가 아니었는데 임진왜란 때 [[고추]]가 들여와지면서 [[김치]]를 비롯해 앵간한 한국 요리에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되었고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이 매운 걸 선호한다. 5. 달다. 생각보다 달짝찌근한 음식도 많다. 매운 음식들도 자세히 음미하면 달큰한 맛이 나고 특히 [[간장]] 베이스의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달콤짭짤한 맛을 유지한다. 6. 국물 요리가 많다. 당장 [[국밥]]의 위상부터 생각해 보자. 밥상에도 [[국]] 없으면 먹은 것 같지 않다는 하소연을 하는 어르신들이 천지빽가리다. 7. 쌈채소랑 같이 먹는다. 다는 아니지만 고기나 생선회, 닭갈비 등 어지간한 육류 음식이랑은 그냥 먹기보단 [[상추]]나 [[깻잎]] 같은 쌈채소랑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쌈채소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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