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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onlyinclude><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table align=center |- |colspan=100 align=center|'''[[한국 영화]]의 4대 구성 요소''' |- align=center |[[경찰]] |[[조폭]] |[[패싸움]] |[[신파]] |} </center></onlyinclude> [[파일:hellbingo.jpg|700픽셀]] ㄴ이 파일은 여기가 원본이다. http://lightzero.egloos.com/1924383 http://lightzero.egloos.com/1924334 이 문서는 백퍼 영갤럼이 편집했다. 최신기술을 적용한 [[어벤져스]]같은 최고존엄인 sf장르를 못만든다. ㄴ?? 어벤져스가 최고존엄 sf라고,,?? 한국 드라마하고 영화 종특 툭하면 욕만 ㅈㄴ 나옴 뻔한 내용에 노잼 못만드는 이유는 아마도 기술력&자본이 부족하거나 혹은 sf장르의 위대함을 모르고 한국에서 흔한 조폭물,사극만 보고 딸치는 감독만 있던가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 ㄴ충들아 너희들의 의견을 말해보아라 ㄴ시장이 존나 작아서겠지, 할리우드는 2차시장도 발달되있어서 돈버는 곳이 훨씬 널렸거든, 근데 우리나라는 알다싶이 극장위주임 돈버는거에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니가 어떤 존나쩌는 SF영화를 만들어냈어 평가도 좋아 근데 제작비가 존나들었네??한국에서 흥행했다는 증거인1000만 관객 찍어도 적자나는데 찍고싶겠음? 차라리 할리우드처럼 해외 극장에서도 흥행할 가능성이 있어서 국내에서 망했지만 해외에서 돈을 벌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잖아?(EX: 북미에서 흥행실패했지만 쭝꿔와 러시아에서 돈 존나번 워크래프트) ㄴ 그리고 한국 영화에서 진짜 못만드는 건 [[공포영화]]다. 망작 아닌 걸 찾기가 힘듬. 공포영화가 원래 초저예산으로 대박칠 수 있는 가성비 최강 영화 분야인데 한국은 정말 공포영화 못만듬. 영화 한정으로 SF장르에대해선 노인네들이면 몰라도 현재세대들은 이미 익숙하다. 어벤져스도 흥행하고, 다른 해외 SF도 흥행하고있는데 이미 적응이 완료된 상태 [[한국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맥락으로 관객 수준에 딱 맞춰주는 그런 영화들로 채워져있다. 주변을 봐라. 연출력이 딸릴지언정 한국처럼 이렇게 만들진 않는다. 액션영화는 잘나가는 배우를 와이어 돌려가며 할리우드, 홍콩영화 따라갈려고 휘리릭 해대지만 어떤 똥꼬쇼를 해도 얘네둘을 이길수가 없다. 시발 느와르 (범죄) 영화? 쌍팔년도 [[홍콩 느와르]]따라한답시고 의리뽕 쳐맞거나, 혹은 눈이나 부라리다가 칼 푸슉푸슉 하다가 끝난다. 그나마 온건한건 스릴러인데 장르 전체가 반전이란 요소에 집착을 해서 좆망한지 오래다. 악의 연대기나 살인의뢰를 봐라 딱 그거다 요즘은 그나마 덜한데, 예전에는 영화에 꼭 화장실서 배설하는 장면, 욕지거리, 추잡스러운 장면 등을 꼭 쳐넣었다. 굳이 안 넣어도 될 상황에서도 괜히 이런걸 집어넣는다. 뭐 캐릭터의 인간미를 살리는 장치로 넣은거같은데 그냥 영화의 격만 떨어뜨리는 장면들이 아니었나싶다. 드라마도 명작은 가뭄에 콩나듯하고 얼마전의 소수의견이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거기에다 SM의 [[이수만]]같은 연예계 대형기획사 인간들이 [[일본]]의 영화계를 보고서 일본 영화계 시스템이 자신들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 시스템을 한국에 그대로 장착시켰다. 그 결과 한국 영화는 일본마냥 소속사파워로 능력은 조또 없는 젊은 배우들이 연기파 배우들 다 몰아내고 툭하면 주연을 맡게 되는 상황이 빈번해져서 더욱 좆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의 한국 영화는 전세계에서 [[프랑스]]같은 나라들의 예술영화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의 영화계 시스템이다. 천만영화란 말에 혹해서 보러가지 마라. 한국에서 돈값 하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천만이란 단어로 선전하는 븅신같은 영화만 안 봐도 80%는 성공한거다 이미 7번방의 선물이란 희대의 감성팔이 개졸작으로 인해 그 의미가 변색되고 명량 , 국제시장 이후론 그저 그런 영화들이 되었다. 애초에 천만영화는 영화시장이 좁던 과거에나 통했던거지 관객들이 많아진 요즘은 별 의미 없다. 혹여나 애국심이나 감성팔이 이런 코드가 포스터에서부터 보인다면 걸러라. 볼 가치가 없다. 옛날엔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이창동 뭐 이런 감독들이 캐리해서 좀 국뽕 빨 여지가 있었는데 저 세대 지나고 나니 죄다 병신 같은 감독들이 병신같은 영화만 만든다. ㄴ최동훈,윤종빈,나홍진,양익준,김성훈,안국진이 있다만... 연상호도 이 라인에 낄 뻔했으나 [[염력(영화)|똥영화]]로 망했다. 당장 외국머냐 영화제만 봐도 최근 한국 영화들 거의 초청 안되고 2015년도에 와서는 관객수가 100만 넘는 영화도 드물고 그 중에서 손익분기점 넘긴 작품은 더 적다. 이미 외국 영화제는 헐리우드 빼면 중화권 영화들이 장악해버린 상황이다. 관객들 수준에 딱 맞는다는데 이제 관객들도 슬슬 한국 영화 외면하고 있는 추세다. ㅅㅂ 재밌어야 흥행을 하던가 하지. 가뭄에 콩나듯이 수작이 나오는터라 참 안타깝다. 적당히 요약한다면 #똑같은 클리셰에 진부한 스토리 라인, 억지감동이지만 스크린쿼터로 파산을 면하고 #감성팔이가 통하면 떼돈을 벌며 통했다 싶으면 역시나 너도나도 비슷한 방식을 따라간다. 덕분에 작품성이 모자르더라도 요즘은 개나 소나 700~800찍는다. #좀 뜨는 것 같은 영화라면 4~5관을 그것만 채워넣고 다른 영화는 빨리 빼버리는 등 관객들에게 한 영화만을 볼 것을 반강제적으로 강요한다. #어떻게든 천만을 넘어보려 영화표 1+1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문만 나면 내용물이 어떻든 단체로 따라하는 헬조선민 특성상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사실상 시놉시스고 자시고 페이스북이랑 배우 이름만 보고 몰려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다 헬조선식 상업영화를 찍지 않으면 투자도 상영관도 유치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확실하게 한국영화를 믿고 거를 수 있게 되었다. 토렌트로 받아서 보지도 말자. YTN이 더 재미있고 시간대비 유익하니까 말이다. 어차피 좀만 지나면 명절날에 공짜로 틀어준다. 의리, 사랑, 애국, 정치병 크으 중2병새끼들 그러고 보니깐 다 포스터 타이틀 글씨체가 스릴러고 액션이고 재난물이고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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