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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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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근황}} {{쓰레기 상황}} [[파일:수리온1.jpeg|700px]] [[파일:수리온3.jpeg|700px]] [[파일:수리온2.jpeg|700px]] [[파일:kai수사중01.png|550px]] [[파일:kai수사중02.png|550px]] {{인용문|...그러나 한 달 동안 검찰은 단 1명도 구속하지 못했습니다. KAI가 절정의 방어 내공을 갖고 있어서 검찰의 칼날을 요리조리 잘 피하고 있든지, 검찰이 비리랄 것도 없는데 어떤 목적을 위해 부질없는 힘 자랑을 하고 있든지 둘 중 하나 같습니다. 후자라면 검찰은 나라에 중차대한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최대 방산기업의 신뢰도 붕괴는 둘째 치고, 연내에 있을 사상 최대 방산 수출의 기회를 검찰이 무참히 짓밟아버렸습니다. 국산 무기는 비리 덩어리라는 오명을 더욱 공고히 해서 군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이적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발 검찰이 떠들썩한 공개 수사에 걸맞게 KAI의 초대형 비리를 찾아내 주길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면 검찰은 적을 이롭게 하고 사상 최대의 방산 수출을 방해한 혐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해도 검찰을 단죄할 수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니면 말고’입니다... <center>(중략)</center> ...검찰이 보는 KAI의 최대 혐의는 경영진이 회삿돈을 빼돌려 박근혜 정권의 핵심들에게 상납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기자들에게 찔끔찔끔 혐의를 흘리며 KAI가 개발한 모든 국산 항공기들을 비리·부실 무기로 격추시키고 있습니다. 수리온, T-50, FA-50, KF-X는 이제 자주국방의 대명사가 아니라 새 정부가 청산하겠다고 내건 적폐의 상징이 됐습니다. KAI가 제작한 모든 항공기가 비리와 연루됐다는데 어찌 된 일인지 지금까지 그럴듯한 비리를 저지른 자는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이 비리의 중간 몸통으로 의욕적으로 공개 수배한 전 인사운영팀 차장 손승범씨는 KAI가 직접 2년 전에 횡령 혐의로 검경에 고발한 인물입니다. 검찰은 2년 동안 뭉개다가 마치 새로운 비리 인물인 것처럼 치장해서 공개 수배했습니다...(이후 생략)|기사 일부 발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58462 한달째 공개수사 중 이지만] 미확인 카더라만 돌고있을 뿐 구속 단 한건도 못하고 있다. 덕분에 대규모 해외 계약도 물건너감 ^오' 그 망할 [[카더라]]와 [[언론]] 때문에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것과 정부의 국산품 사용 강요가 원인이었던 [[수리온]]은 방산비리의 결과물로 취급받고 있고, 특히 멀쩡히 잘만 굴리던 [[T-50]], [[FA-50]], [[KFX]]는 순식간에 적폐의 상징이 돼버렸다. [[K-2]] 총열덮개 갖다가 설계오류니 방산비리니 지껄이던 새끼들 답다. 심지어 검찰 측에서 수사 주 타겟이자 핵심 용의자로 보는 인물도 알고보니 2년전에 '''KAI 측에서 직접 고발한 인물'''이었다. 탈탈 털어서 먼지 하나쯤 나오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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