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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충 == 이유없이 배재대생처럼 까이는 바지계의 배재대생이다. 쁘띠충이란 프랑스 감성 브랜드 A.P.C. 의 데님 중 Petit standard 핏과 충의 합성어로 하의 갤러리 밖에서도 꽤나 많이 쓰이는 편이다. 쁘띠충이라고 까이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신기한것은 여러 이유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것이다. 먼저, A.P.C. 는 미니멀리즘과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쁘띠 스탠다드를 예로 보면 브랜드를 상징하거나 표현하는 외적인 디테일이 하나도 없다. 기본적인 라인은 워싱이 들어가지않은 생지 데님이 기본이며 백포켓에 특유의 스티치가 있는것도 아니며 가죽탭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기장이 길고(약 34인치) 버튼플라이에 5포켓이며 셀비지 원단으로 제작된 클래식한 바지이다. 하지만 이런 애미없는 마감과 구성에도 가격은 감성비가 포함되어 국내 매장가 25만원 정도이다. 그럼에도 충이 양산되는 이유는 그냥 쁘띠스탠다드가 유명해서, 셀비지 원단이여서, 아페쎄여서 등등 별 갖잖은 이유들이 많다. <s>물론 립톤착샷 보고 낚인새끼들도 많다</s> 또한 웃긴것은 늘어남을 감안하여 사이즈 다운해서 사야하는 애미없는 문제도 있다. 이 사이즈 다운 때문에 가뜩이나 면 100%인 쁘띠는 좆같은 착용감을 자랑하고있으며 oz도 낮은편이 아닌 14.5oz 여서 다운을 많이할수록 진짜 애미없는 착용감을 보여준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애미 애비를 졸라서 쁘띠를 산 쁘띠충들은 이 좆같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온갖 좆같은 질문글과 병신같은 부심은 부릴대로 다부린다. 디테일이 좆도 없는 바지로 말이다.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아래의 만화를 보도록 하자. [[쁘띠충 만화]] - 스위트핀 아페쎄가 자기 바지중에 최고인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는 매우크다. 쁘띠충들아 좀 배워라. 하갤에선 그냥저냥 낚시겸 살거없어서 사는 바지이다. 가격도 컬통수에가면 매우싸다. 또한 이미 산사람이 많아 정보도 많고 무엇보다 생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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