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하얀트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논란 == 요약하면 코로나가 한창인 2020년 12월 하얀트리가 어느 무한리필 간장게장집을 탐방했는데 함께 나온 '''개인 접시에 따로 덜어먹지 않고 메인접시에 직접 밥을 비벼 먹고는 리필을 요구했다.''' 이후 메인접시에 새로 리필된 게장에는 밥풀이 있었으며, 하얀트리가 종업원을 호출하여, "여기 밥풀이.." 라고 불만을 표시하자 종업원은 밥풀이 나왔냐며 의아해했고 군말없이 즉시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새로운 게장을 제공했다. 하얀트리는 일행끼리 몇 마디를 주고받은 후 "이 가게는 음식을 재사용한다"라고 결론을 내리며 촬영을 중단하고 나오고 하얀트리는 밥알이 나온 영상을 제시하며 해당 게장가게를 잔반 재사용 업소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업소가 잔반을 재사용한다는건 성급한 판단이자 오히려 하얀트리가 '''개인 접시에 따로 덜어먹지 않고 메인접시에 직접 밥을 비벼 먹음으로서 나온 밥풀데기인 확률이 더 높다. ''' 간혹 이런 " 종업원도 죄송하다고 했잖아 그거 시인한거 아닌가? " 그건 서빙알바 안해본놈이 하는 소리다. 고작 밥풀 컴플레인 있으면 시비를 가리지 않고 일단사과를 하고 컴플레인을 들어주라고 교육 받는데 종업원이 그거 니 밥풀임이라고 하겠냐 요약하면 하얀트리가 그런 이유로 잔반 재사용 업소라고 하는건 에바인데 하얀트리는 해당업소를 잔반 재사용 업소라고 단정짓고 방송해벼렸고 가게의 상호가 버젓이 나온 종이(테이블이 적게 더러워지라고 홍보용으로 둔 테이블 종이 빕스같은데에서 기본적으로 깔려져 있는거) 를 노모자이크로 공개해버려 이후 해당 가게는 평점테러를 당하며 '''잔반 재사용 업소로 찍힌다...''' 이 사태를 알게 된 간장게장 점주는 해당 영상에 댓글로 해명을 내놨는데 "저희 매장은 음식을 절대로 재사용 하지 않습니다. 리필시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기 위하여 리필시 준비해둔 꽃게접시에 고객님들께서 드시고 계시던 간장게장 소스 및 꽃게를 리필시에 같이 부어드리고 있습니다. 리필 접시에 기존 드시던 소스와 꽃게를 부어드릴때 간혹 고객님이 드시던 밥알, 야채 및 음식물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그날의 주방 및 홀 CCTV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러나 '''하얀트리 측에서는 매장의 해명 글을 삭제하고 해명 글을 옹호하는 댓글까지 모조리 다 삭제해버렸다.''' 가게 측의 청원 글에 따르면 하얀트리 측이 영상에 단 해명 댓글을 지속적으로 삭제하며 방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사탄도 손절칠 악질인데 점주가 자기 댓글이 삭제된거 확인하자 다시 올리거나 직원들에게 유튜브 계정 만들어서 해명댓글을 달았지만 하얀트리는 그걸 '''일일이 삭제해버렸다.''' (틀에 있는 관종유튜버들이 하는 레퍼토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더구나 댓글들중에 '''가게탓하는 댓글에게는 하트를 넣었다.'''[https://www.fmkorea.com/best/3262620204] 그렇게 조회수 100만이 넘어갈 때까지 이 영상은 방치되다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잘못된 사실이 널리 퍼져버린 한참 후에야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여기서 약간 합리적 의심이 드는게 조회수 100만 빨아먹으려고 한거 아닌가? 가게주인이 해명 댓글 남긴거 그냥 두었으면 사태는 이지경까지 안갔을 확률도 있었을텐데...결국 자업자득이다. 해당 간장게장집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게 운영하는 중인데 평점테러는 둘째치고 손님이 아예 끓겼으며 항의 전화라고 협박+욕설을 매일매일 들었으며 결국 문을 닫았다. 그런데도 하얀트리는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이 새 영상을 올리는 등 좆까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확히는 커뮤니티 글에 해명을 하긴 했다. {{인용문|간장게장 사장님과 통화하고 왔습니다. 밥알이 들어간 경로와 왜 들어갔는지에 대해 사장님이 직접 시연하시면서 오해를 풀고 서로 이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결하고자 충분히 대화하였고 재촬영을 희망하여 그에 따라 진실을 알려드리고자 재촬영을 진행하겠습니다. 식당측에서도 리필관련된 설명이 부족한 것에 따른 인정과 리필 관련 시스템이 오해를 하기 좋고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인지하였으며 그에 따른 대화내용과 상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구독자님들에게 빠른 시일내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게측 설명 부족과 오해에 생긴 이슈이며''' 이게 대한 억측과 악플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하얀트리의 4과문 전문}} 하얀트리가 억측하여 업로드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가게 측에 책임을 전가하고 그에 반응한 시청자들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가게측은 하얀트리가 '''"본인이 해명 방송을 촬영해서 올리면 된다며 아주 쉽게 이야기만 할 뿐이었다"'''고 한다. 가게측의 청원글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하얀트리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하얀트리 유튜브 영상과 커뮤니티에 댓글로 쏟아졌고 결국 공중파에서 다루게 된다. 이후 하얀트리는 유튜브 영상 댓글 중지시키고 커뮤니티를 내리는등 빤스런해버린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document_srl=3265127458&search_keyword=%ED%95%98%EC%96%80%ED%8A%B8%EB%A6%AC&search_target=title_content&listStyle=webzine&page=1] 소속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통한 하얀트리가 왜 SNS를 닫았냐는 질의에 해명은 "SNS나 댓글을 중단한 것도 사장님과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위한 것" 이런 기만을 내놓았다. 이게 왜 기만이냐면 게장가게는 하얀트리 때문에 몇일간 악플,항의전화, 항의전화라는 이름하에 욕설에 시달렸는데 본인은 그런거 시달리기 싫다는거다. 결국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하얀트리의 무고사건에 대해 사과 및 간장게장집이 다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선언하였으며, 반성의 기미가 1도 없는 하얀트리와의 계약을 해지해버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게장집은 결국 문을 닫아야 했다고 한다. 여론은 이전부터 싸지른게 많아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다. 침착맨이라던가 현재는 70만이었던 구독자 수가 62만으로 줄었다만 업로드는 계속 하고 있다. 이새끼 영상 찍어 올리는 걸 보면 가게 측과의 조정 기간에도 좆까 하고 싸돌아댕긴 모양이다. 당연히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직도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의 11배 가까이 되는 등 매우 좋지 않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