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편집하기 (부분)

==커리어==

AC밀란 유스 출신으로 프랑스 여러 팀들을 전전하다 생테티엔에서 리그앙 득점 2위를 찍고 2013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본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으나 그자리에 위치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산 폭격기]] 때문에 주로 오른쪽에서 뛰게 된다.

데뷔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첫시즌이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동급생인 [[헨리크 미키타리안|미키타리안]]과 함께 레알의 수비수로 활약하며 팬들을 몹시 빡치게 했다.

14-15시즌 폭격기가 떠나고 도르트문트가 망하자 제자리에서 포텐의 가능성을 보였다. 리그에서만 16골을 넣었는데, 이는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영입된 [[치로 임모빌레|임모빌레]]와 [[아드리안 라모스]]의 득점기록을 합친 것보다도 많았다.

마침내 15-16시즌에는 포텐이 만개했다.
리그에서만 25골을 넣었다. 이제는 키커지에서도 공인한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여기저기서 인정받고 있다.

자신의 드림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라고 밝힌 적이 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꽤나 구체적으로 오고갔으나 현재로서는 무산된 모양이다. 소문에는 [[마르코 로이스|로이스]]와 충성맹세를 했다던데, 정말로 레알이 아니면 도르트문트에 뼈를 묻을 것 같다.

16/17시즌, 벤피카하고의 챔스전에서 무려 4번의 찬스, 그것도 한번은 PK를 날려먹으면서 훔바메양이 되었다. 하지만 같은 날 [[메좆]]따리 메좆따가 심판보다 적게 뛰며 파리에게 4:0을 헌납해줘서 어그로가 끌려 까이진 않았다.

레반도프스키와는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둘의 차이는 매우 근소하다. 독일 언론도 누가 토어예거카노네(득점왕) 자리를 먹을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태.

최종적으로 득점왕 경쟁은 오바메양이 승리했다 샤샤샤 이제 인간계 최강자 자리는 오바메양이 가져간다.

지가 이적요청 한거 보면 구단에 정떨어진듯 하다. 투헬도 그렇게 내쳤으니 으휴ㅉㅉ

돌문 시설에서 영상을 하나 찍었는데 하필이면 영상에 동원된 테크닉 축구인이 라이프치히를 스폰서로 두고 있었다. 영상에 레드불 모자를 끼고 그대로 출연했다가 징계는 오바메양이 혼자 다 떠안았다.

결국 2018년 1월 아스날로 이적하였다.

이적하자마자 데뷔골 넣어주셨다. 미키타리안하고 캐미 잘 맞는듯

벵거의 마지막 경기인 허더즈필드전에서 1골을 넣어 벵거에게 유종의 미를 챙기게 해주었다.

17/18시즌, 총 13경기 10골 4어시스트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라카제트하고의 케미가 엄청 뛰어남을 증명해보였다.

다만 18/19시즌 감독이 에메리로 바뀌면서 라카제트에게 살짝 밀리고 있는데 정작 골을 엄청 잘 넣어대서 리그 득점왕 경쟁중이다. 오바메양을 벤치에 앉히는건 아까우니 라카제트하고의 투톱도 에메리가 나름 실험해보고 있다.

선수생명 아작낼만한  '흥민'태클을 했다. 개쓰레기네 한 5x로버트슨 정도 쓰레기 ㅇㅈ

19/20시즌 개집의 신이 되었고 FA컵 우승을 안겨줬다. 당연히 2019-20 시즌 아스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바로 재계약 협상 들어갔다함.

20/21시즌 갓봉맨에서 그냥 병신이 되었다.

그러다가 리즈전에서 부활해서 갓봉맨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개스날과 이미 척을 진 터라 주장의 저주를 갱신시키며 바르샤로 튀었고, 거기서 나름 부활하는데 성공해서 다시 EPL로 복귀했는데 하필이면 첼시로 갔다.

이로써 개집팬들에겐 완벽한 개새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