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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파일:안시144.jpg]]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강 메기목 로리카리드과 에 속하는 생물로 빨판으로 벽 등에 붙어서 이끼를 춉춉춉하는 물고기이다.물생활을 한다면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흔히 수족관에서 이끼 먹는 물고기라해서 열대어에 끼워파는 사은품같은 녀석이다. 이끼 먹는 효과 하나는 죽여준다. ㄴ그러나 이끼는 사라지지만 바닥이 똥바닥이 된다. 플레코중에선 대표적으로 안시,[[비파]],나비비파가 있다. 비교는 간단하다. 비파는 크고 길쭉길쭉하고 나비비파는 크긴하지만 짜리몽땅하다.또 무늬도 다르다. 144안시나 로얄팔로웰라, 임제같은 종은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생각보다 매니아층도 꽤 있는 편. 혹시 수족관 주인이 권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쯤은 꼭 사라. 사실 이끼 말고도 바닥에 떨어진 먹이들을 남김없이 먹어서 수질 관리도 훨씬 편하게 해준다. 근데 존나 크게 자라기 때문에 동그랑땡 [[복주머니 어항]]에는 안 키우는게 좋다. 그 전에 복주머니 어항에 열대어를 키운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만. (그리고 특히 비파같은 대형종은 처음엔 귀여울지 모르나 크면 30cm까지 자라는 거물이다. 만약 어항이 작다면 안시같은 소형종을 사자.) 이 새끼 근데 오래키우면 수면에 매달려서 부상성 먹이 같이 쳐먹는다. 똥을 매우 길게 싼다. 수초에 똥 걸려있는 모습 존나 극혐이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똥으로 바닥재가 형성되있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근데 물생활 생초보는 그게 이 녀석 알인 줄 안다. 근데 상식적으로 암수 1쌍 같이 있으면 그렇게 착각해도 할 말은 없는데 혼자 있는데 알이라고 생각하다니 생초보의 상식 상태가? ㄴ플래코들은 암수 모두 크기와 생김새까지 똑같이 생겨서 암수구분이 어려움. 몰론 예외도 있긴 함. 또 생긴 것과는 다르게 쌈박질을 잘한다. 가끔 심하게 싸우면 지느러미가 부러지기도 한다. 파충류마냥 매우 단단한 갑옷비늘을 가지고있다.실제로 만져보면 물고기라기보단 도마뱀을 만진다는 느낌이 들게 될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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