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프로톤 사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역사 ==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빈 모하메드 총리가 1970년대 말부터 구상하던 국민차 프로젝트가 시발점이 되었으며, 1983년에 회사를 설립한 후 [[미쓰비시]]와 제휴관계를 맺어 [[미쓰비시 랜서|랜서]] 세단을 현지화해 만든 것이 최초의 사가이다. 말레이시아 현지를 위해 랜서를 현지화하거나 국산 부품의 비중을 늘리고, 프로톤만의 해치백 버전을 추가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말레이시아의 자국 산업 보호정책과 "말레이시아 국민차"라는 의의에 힘입어 1980~1990년대 내내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택시로 자주 쓰였으며, 1992년에 등장한 사가 이스와라나 2003년의 사가 LMST 등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되었다. 이스와라 기반의 특별 사양은 로터스의 튜닝 기술이 적용된 첫 차종이기도 했으며, 2008년 초까지 120만대 이상을 만들었다. '''2008년 초'''에는 자체 소형차인 프로톤 새비를 기반으로 한 2세대가 등장했다. 세단 전용의 현대적인 디자인이되 1세대보다는 "소형차"에 충실한 디자인을 꾀했으며, 2010년 말에 사가 FL로 업데이트하면서 앞뒤 디자인을 대폭 바꾸었다. 또한 역대 사가 중에서는 최초로 프로톤이 독자개발한 차종이며, 엔진으로는 프로톤의 독자개발 엔진인 캠프로 엔진을 사용했다. '''2016년 후반'''에는 3세대가 등장했으며, 2세대를 업데이트하되 전반적인 디자인을 새로 갱신하고 정숙성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2세대를 업데이트한 디자인이되 역동성 있는 모습을 꾀했으며, 비슷한 급의 프로톤 페르소나와의 집안싸움을 예방하고자 1.6리터 엔진을 삭제했다. 프로톤에서는 2021년까지 완전히 새로 설계한 4세대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 [[분류:자동차]] [[분류:세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