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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근대=== ===1차 대전=== 연합군의 탱킹과 딜링을 담당했다. 1916년 징병제 실시한 피쉬 앤 칩스 놈들이 초반에 보낸 모병제군대와 함께 서부전선을 악착같이 지켜낸 1차 대전판 소련. 2차 대전기 프랑스군이 병신짓을 좀 많이 하고 1차 대전기 알랭 비탈 같은 것 때문에 1차 대전에서도 프랑스군은 병신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프랑스가 악착같이 버텨서 유럽에서 1차 대전이 5년이나 간거다. 그리고 돌격 했다고 까대는 놈들 있는데 1대전 당시 독일 프랑스 가릴것 없이 참호 돌격이었다 군복이 눈에 확 튀는 파랑색+빨간색 조합이라 딴나라 애들보다 묘하게 총을 잘 맞았다고 한다. 1차대전에서 독일놈들이 쏜 독가스를 처음 당해본 군대이기도 하다. 뭣보다 1차대전 기갑전하면 프랑스군도 한몫 했다. 전차의 개념을 제대로 잡은 FT-17과 남들은 57mm에서 윽엑 거리는데 혼자서 75미리 포를 쏴제끼는 생샤몽 같은 놈들을 대량 투입했다. ===2차 대전=== 나치독일 군머가 1차 대전과 똑같은 바보짓을 할거라 예상하고 똥을 잔뜩 싸다가, 기갑부대의 씐명나는 낫질로 좇망했다. 그래도 다행히, 쫄보 히틀러가 좇털린 프랑스군과 영국원정군에 대한 막타를 안치고 놔둔 덕에 뒹케르크에서 통통배 타고 탈출해서 전력을 일부 보존할수 있었다. 그리고 후일 구성된 자유 프랑스군은 옛 식민지들을 거점으로 연합군 전역 여기저기를 구르면서 나름대로 활약했다. 파리도 자기들 손으로 탈환. 다만 이건 다른 연합군들은 파리 탈환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친 걸 자유 프랑스가 주워먹은 것에 가깝긴 하다. 별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시가전과 파리파괴의 책임을 뒤집어 쓸거봐 미군이 기피하던걸 프랑스가 끈질기게 설득해 미군과 함께 진격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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