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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프랑스'''는 [[유럽]] 서부에 존재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국가중 하나로, [[독일]], [[영국]]과 함께 유럽의 트로이카(삼대장)다. 프랑스가 강국인 점은 논란의 여지 없이 분명하다. 다만 소설책만 보고 환상갖고 프랑스 가본 적도 가서 지내본 적도 없는 프뽕들이 너무 설쳐대서 과장되는 측면이나 반대로 욕먹는 측면도 있다. [[노땅|나이 많으신 분]]들은 불란서(佛蘭西, 일본식 한자 음차), 혹은 법란서(法蘭西, 중국식 한자 음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신들이 유럽의 중심이라 생각하며 예전에는 영국(그때 영국은 세계패권국 후광이 지금보다 셀 시점이었고 기본 국력 자체도 지금보다도 잘나갔다)을 욕할 때 하다하다 안되니 대륙부심까지 부리며 미개하게 깠다. "엥?그거 미개국 짱꼴라나 하던 짓 아니냐?ㅋ" 우리에겐 예술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역덕후나 미술사덕후들이 좋아할 그림을 여러 개 가져왔으니 스크롤을 내려봐라. 문화나 정치에 관심이 많은 자라면 프랑스를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국민 개개인이 관심이 많아서 좋은 토론상대가 될 수 있으며 학문을 배우기에도 좋다. 물론 깜댕이와 개슬람 이민자들은 제외한다. 2017년에는 영국을 제치고 GDP 5위를 뺏어왔다. 이건 프랑스가 잘했다기보다는 영국이 브랙시트로 자폭한 영향도 크다. 영국 재무성에서 이례적으로 세계 5위 경제대국이 아님을 발표하면서 바게트국에 패배 선언을 했다. 이제는 지네 식민지였던 인도에게 6위 자리 뺏기게 생겼다.근데 다시 영국한테 뺏겼다.2020년 기준 영국 5위 인도 6위 프랑스 7위이다.프랑스 7위로 떡락했다(안습).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반대로는 단기 여행자(관광)들에겐 볼거리가 많다고 좋아하지만 장기체류나 거주 등 오래 지낼수록 지하철이 더럽고 수도가 씹미개하다. 또한 범죄자들의 소굴로 유명해서 러시아 마피아, 시칠리아 마피아, 삼합회, 멕시코카르텔, 네오나치, 스킨헤드, 갱단, 알 카에다, 탈레반, 하마스, ISIS(다에시) 이런 것들이 파리에서 좆나게 하앍하앍 거리고 폭탄이나 날려대는 불반도에도 한참 못 미치는 어둡고 미개한 부분도 장점과 함께 있다. 도시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더럽고 길거리에서 똥싸지르는 새끼들이 다반사이다. 파리만 해도 길거리에 오물 존나 많다. 하이힐의 유래가 프랑스 길거리에 똥을 싸지르는 새끼들 때문에 신발에 똥 묻지 말라고 만든 거다. 똥쟁이 새끼들. 그래서인지 치안도 상당히 좆같다. 유럽 코쟁이 새끼들 종특이긴 한데 카페에서 가방을 테이블 자리에 놓고 화장실에 가면 가방을 도둑맞는 동네가 유럽이다. 윗대가리까지 도둑질을 사랑하는 훈훈한 국가이다. 그리고 민주주의 지수도 의외로 낮아서 2017년 이후 기준으로 대한민국과 비슷하다. 서유럽 노른자 땅을 다 차지하였고 이외에도 코르시카, 레위니옹, 미크롱, 과들루프, 기아나(여긴 독립 좀 시켜라) 등 많은 해외 영토가 있다. 우주센터로는 입지조건이 넘사벽으로 좋아서 유럽에서 쏘는 위성은 어지간하면 여기를 거친다. 중요하니까 외인부대에 몇 개 안되는 보병연대 중 하나를 통째로 주둔하지. 마다가스카르 옆의 마요트나 다른 해외령들은 되려 현지주민들이 독립 거부하고 편승해서 기생하는 걸 바라고 있어서 무리인 듯하다. 귀족-사치스러운 문화가 강점이었던 국가에다 강한 국력이라는 국뽕적 빛과 함께 북유럽과 비교할 땐 딸리거나 문제점도 많은 명암이 분명한 국가다. 물론 [[짱꼴라]]국 수준으로 국가나 국민자체가 노답급 미개하지는 않다. 다만 겉과 속내다른 위선적인 측면이 일본 이중대급에 몇 가지 문제들이 있다. 이는 일단 후술한다. 역사학자들로부터 "추축국의 대선배"라 불리는 프랑스는 식민지에서의 대량 학살과 심각한 인권 탄압은 기본이었고, 심지어 반인륜적 생체실험과 군 위안부 제도까지 추축국보다 훨씬 일찍 저질렀다. 또한 일본군의 대표적 병신짓인 반자이 어택의 원조도 프랑스군이었다. 국뽕이든 역센징이든 니들 개소리 싸지르지 말고 팩트만 적자. 특히 국뽕 한마리 자꾸 도입부부터 발기하지 말고 따로 항목을 파든지 해라. === 국시(國是) === [[파일:자유평등박애.png|400픽셀|섬네일|'''''자유(Liberte), 평등(Egalite), 연대(≒형제애)(Fraternite), 공화국 프랑스(Republique Francaise)''''']] 각각 '리베흐떼', '에걀리떼', '프하테흐니떼' 로 읽는다. 현대 프랑스의 국시(National Motto)는 자유, 평등, 연대로 [[프랑스 혁명]]의 3대 이념에서 출발했다. 오역된 내용(박애)에 따르면 '''자유롭고 평등하게 박자는 의미'''로 현재 프랑스인들이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다. 유럽 선진국들 중 출산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나폴레옹 시대까지는 인구빨로 유럽에서 당할 자가 없었고 중세 이후, 갓백인들에게는 자비롭고 관대한 유럽 전통상 국가 멸망전이 흔한 일은 아니라 털려도 인구 잠재력을 이용해 곧 부활해서 깡패질을 하다 19세기 중반 선진국들 중 최초로 저출산 고령화 크리를 먹어서 인구가 독일에게 역전된 바 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보불전쟁, 2차대전에서 독일에게 탈탈 털렸다. 이에 대한 반성인지 지금은 유럽에서 인구정책이 꽤 잘 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2008년 기준으로 출산율이 2.02가 넘었다. GDP에서 출산 문제에 투자하는 복지재원도 엄청나다. 헬조선 출산률이 바닥이네 뭐네 징징거리지 말고 프랑스의 경우도 참고하길 바란다. 얘네가 이민버프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고령화가 정말 빨랐는데도 그걸 극복하고 유소년인구가 다시 증가하는 특이한 경우이다. 독일 타령만 하지 말고 프랑스의 인구정책도 함께 참고해라. 각종 미디어에서 대놓고 섹스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의하면 19세가 넘어서도 아다로 남아있는 여자는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며, 눈깔 사시인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마저도 중학생 때 동정을 뗐다고 한다. ㄴ 이민버프를 너무 과소평가한 대목이다. 출산정책 별거 없는 미국도 출산율 2명 근처는 꾸준히 뽑는다. 2015년 기준으로 영국, 스웨덴과 비슷하다. 반면 그렇게 복지 좋은 [[북유럽]]이나 기타 서유럽 국가들은 1명대 초반의 국가도 있다. 미국은 물론 선진국 이민 탑이고 프랑스도 유럽에서 이민 탑이다. [[다문화]] 문항 봐라. 개방적인 유럽에서도 프랑스는 성적인 부분에서 더욱더 그 개방성을 입증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연애나 성적인 부분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인 마인드이다. 사랑을 하는 행동 자체를 추구하기도 하고. 근데 우리 같은 말도 어버버버하면서 허세나 떠는 어좁이 멸치 과오흑 똥양인한텐 관심 없으니까 괜한 환상 가지지 마라. 섹스를 밝히는 경우의 소수 흑형 섹파 외에는 같은 백인끼리나 연애나 성적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인 거지 똥양인한테는 그딴거 없으니깐 꿈 깨라. 프랑스인이 우릴보는 시각이 우리가 원숭이 보는 시각이랑 비슷함. 겉으로 대하는 것 말고 그 속을 봐야 된다. 프랑스 대통령들의 사생활도 매우 화려하다. [[드골]] 대통령부터 현재까지를 제 5공화국이라고 하는데 초대 대통령 드골을 제외하곤 하나같이 사생활이 화려하다 못해서 문란할 정도였고, 좌우 가리지 않고 그 화려함을 자랑한다. * 현직 대통령 올랑드(중도좌파): 사회당 출신으로 2014년 당시 사실혼 관계였던 퍼스트레이디(이혼녀, 기자출신)가 있었는데 애 2명딸린 여배우랑 바람피느라 밤마다 스쿠터 타고 나갔다고 한다. *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중도우파): 그의 여성편력도 엄청 유명해서 이혼도 자주 하고 바람도 폈으며 심지어 대통령이 되자 자기보다 더 이성편력이 화려했던 카를라 브루니와 결혼했다. * 프랑수아 미테랑(좌파): 프랑스에서 존경받는 대통령 중 한 사람이지만 사생아가 있었다. * 자크 시라크(우파): 미테랑의 뒤를 이은 신 드골주의자인데, 역시 불륜 경력이 있다. 프랑스는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공적인 부분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스캔들이 터져도 "아 그런가 보네"하는 정도다. 게다가 전통적인 가정의 형태가 붕괴되고 있어서 사생활에 관한 도덕적인 잣대가 그리 엄격하지 않다. 다른 나라였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반강제로 정계 은퇴지만 그냥 유쾌하게 듣고 넘기는 정도다. 재밌는 게 드골이 지 잘난 척하는 독재자 새끼라고 욕도 먹고 명과 암이 뚜렷하지만 적어도 가정에서는 충실했고 밖에서 권위적이던 모습과는 다르게 아내에게는 항상 좋은 남편이었다고 한다. 여하튼 프랑스인은 왕이 좆같다는 이유로 국민들이 스스로 봉기하여 왕과 왕비의 목을 자르고, 혁명을 이뤄낸 적이 있는 전투종족이다. 지옥불반도 사람들은 이 점을 매우 부러워하지만 왕조시대에 한번도 실행에 옮긴 적이 없다. 비슷한 시기 홍경래의 난 같은 게 일어난 걸 보면 민중들의 저항정신은 분명 있었는데, 프랑스에 비해 유산 시민층이 빈약했고 지식인들이나 귀족들이 보수적이었기 때문에 혁명에 실패했다고 본다. 사실 시민혁명은 영국혁명과 미국혁명이 프랑스보다 더 빠른데, 영국혁명은 프랑스혁명처럼 민중이 주도한 혁명도 아닌 데다가, 후대에 시민 혁명이었다는 식으로 해석을 한 것이고, 미국은 당시에 촌동네 취급받아서 유럽인들은 기껏해야 "영국놈들 ㅂㄷㅂㄷ하는거 꿀잼 ㅋㅋ" 하면서 히히덕거렸다. 가장 강력한 충격은 프랑스 대혁명이 주었다. 유럽사에서 가장 중요한 혁명으로 꼽힌다. 그에 버금가는 혁명으로는 보통 [[러시아]]의 소비에트 혁명을 뽑는다. 흔히들 영국이 민주주의의 원조라고 하지만, 현대에도 귀족 특권이 남아있을 정도로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영국과는 다르게 프랑스는 현대에 와서도 68혁명의 중심지였을 정도로 위 3가지의 국시에 바탕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다. 다만 요즘은 개슬람+깜둥이 놈들이 대거 유입돼서 그에 대한 반감으로 박애 따위는 내던진 극우파 꼴통들이 활개치고있다. === 국가(國歌) === [[라 마르세예즈]] 참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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