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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대로 요약한 설명 == 다들 알다시피 과학자, 특히 물리학자들은 우주하면 즉시 풀발기하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우주의 모습과 크기를 알고 싶어하는데 문제는 우리의 관점에서 빛이 아직 어디까지 오는 지도 모른다는거. 그래서 크기는 치워두고 모양을 '대강이나마' 알기 위해 위상수학을 도입하게 된다. 위상수학은 '위상공간 안에서는 도넛이든 빨때든 머그컵이든 양쪽이 뚫려 있는 구멍이 있으니 전부 도넛이다'라는 추상적인 집합을 기본 골자로 한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한붓그리기같은 도형의 단순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를 통해 어떤 함수 여러개로 만들어지는 공간 도형의 모양과 특성이 전부 일치하다면 우주도 이런 특성을 활용해 대강의 모양을 유추할 수 있으리라 믿은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가설을 완료하기 위해 '''앙리 푸앵카레'''가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한다. {{인용문|3차원 공간에서 모든 닫힌 곡선(폐곡선)이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 있다면 그 공간은 구로 변형될 수 있다.}} 그니까 로켓에 고무줄 달고 동네 한바퀴 돌아서 연결한 후에 그 고무줄을 잡아당겨서 안걸리면 구모양이고 걸리면 도넛 모양이라는 것이다. (일단 그렇댄다) 마침 윌리엄 서스턴이라는 학자가 우주의 모양이 될 수 있는 8개의 모양을 제시 헀는데 하나만 공 모양이었다. 이에 온갖 학자들이 위상수학 가지고 풀발 똥꼬쇼하는 동안 그레고리 페렐만은 ㅉㅉ 병신들하면서 미적분으로 쓱싹싹 증명해 버린다. 하지만 우리의 유우우능하신 씹꼰대 학자들은 이새끼 감히 전능하신 위상수학을 놔두고 퇴물 미적분으로 풀어? 쒸익쒸익하면서 최근까지 풀발하고 있다. 이새끼들은 4색정리에도 이러더니 여기서도 이러네 이런 병신들에게 신물이 난 페렐만은 필즈상도 거절하고 영구히 잠수타버린다. 참고로 이거 제시한 앙리 푸앵카레가 프랑스 머통령 레몽 푸앵카레와 사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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