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X·Y 편집하기 (부분)

== 똥겜소리 듣는 이유 ==
{{진실}}
{{인정}}
사실 무작정 XY를 만악의 근원으로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다. 겜프릭 개발력 병신인건 자명한 사실이라 다펄로 DS 넘어왔을때도 정신못차려서 온갖 버그에 애미뒤진 속도에 문제점들이 많았다. 그래도 2년 텀두고 PT에서 문제점들을 대부분 해결하고 갓작들을 뽑아낼 수 있었음. 

결론은 Z 안내고 7세대로 후다닥 런한 겜프릭이 안일했던거. Z 버전만 나왔어도 이지랄 안남 ㄹㅇ 이새끼들 스위치 넘어와서는 또 무슨 똥을 싸지를지 걱정이 태산이다. 결국 애꿎은 애니까지 급전개 피해를 봤다. 그리고 알랭은 또 무적 치트로 지우를 발라버렸다.

그리고 게임 하다보면 알겠지만 겜프릭 이 새끼들이 너무 후속 스토리에 관련된 떡밥을 숨겨놓았다.

아예 의도적으로 스토리를 반달한 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데, 기존 Z스토리에서 ㅈㄴ 반달하고 반달해서 출시 한 것이 아마 xy였던 것 같다.

그러니까 포덕들은 더더욱 z버전에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고, ㅈㄴ 수준 미달인 xy의 스토리 퀄리티에 대한 비판을 만회하기 위해선  z출시가 필수급이었다.

근데 그걸 걍 건너뛰고 디렉터였던 마스다 새끼가 오오모리한테 책임을 떠넘겼으니 욕을 안할수가 없다.

비록 호불호 갈렸어도 신선하다고 칭찬받았던 블랙앤화이트의 디렉터를 맡았던 마스다였던지라 z버전에서 어떻게든 해결하겠지란 기대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그 기대를 져버리고 아까 위에 써놨듯이 걍 손을 떼고 
런했다.

결론은 ㅅㅂ 마스다 새끼야 니가 그렇게 싸질러놨으면 책임은 져야지 ㅂㅅ년이. 6세대는 리멬이 아닌 리부트를 해야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