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편집하기 (부분)

== '''족보''' ==
아래로 갈수록 서열이 높아지며 족보가 같은 경우 높은 숫자가 승리한다. 높은 서열일 수록 등장확률도 낮아진다. 본래 미국, 유럽의 공식 카지노 게임에서도 무늬의 서열은 없다. 서열의 민족 한국에서만 스페이드 - 다이아몬드 - 하트 - 클로버 순으로 무늬의 서열을 나눈다.

그럼 외국애서 같은 족보나오면 뭘로 계산되냐? [https://www.youtube.com/watch?v=OQVEEL0EGr8 합의를 해서] 판돈을 나누어 가진다.

* '''High Card (하이 카드)''': 숫자가 높은 카드 1장. (100%) 일명 뻥카.
* '''One Pair (원 페어)''':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43.79%) Twobofnkind라고도 한다.
* '''Two Pairs (투 페어)''': 원 페어가 2쌍 존재. (23.51%)
* '''Trips (트립스)''':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4.81%) 트리플 또는 3 of kind이라고도 한다. 여기부터 승산이 보인다.
* '''Straight (스트레이트)''': 숫자가 연속되는 카드 5장. (4.55%) '백 스트레이트(A, 2, 3, 4, 5)' 족보는 한국, 홍콩, 중화권에만 있다. 한국, 홍콩, 중화권 룰 이외에는 백스트레이트가 스트레이트 중 가장 낮은 핸드이다. 국내 한정으로 A, K, Q, J, 10 조합을 '마운틴' 이라 칭하나 외국은 이런 명칭이 없고 'Broadway' 라 칭한다.
* '''Flush (플러시)''':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3.04%)
* '''Full House (풀 하우스)''': 트리플과 원 페어가 동시 존재. (2.63%) 보통 여기까지는 좀 쳐보면 뜬다.
* '''Quads (쿼즈)''': 숫자가 같은 카드 4장. (0.16%) 포카드라고도 한다. 공익광고 도박 예방 광고에 A포카드가 나온다. 실제로 이러면 99.976프로의 확률로 이긴다.
* '''Straight Flush (스트레이트 플러시)''': 숫자가 연속되고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03%) 무늬가 같은 A, K, Q, J, 10 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라고 칭한다. '스틸 휠'이라고도 불리는 A, 2, 3, 4, 5을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라고도 부르며, 한국에서만 두번째로 높다.

트리플 이후부터는 '줄색집넷'으로 외우면 편하다.

우리나라는 상기된 족보에서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플러시에서 "백"(A2345)과 "로열"(10JQKA)이 개별적으로 상위 호환 서열로 있다.

세븐 포커에서 존나 운 좋아서 7장 플러시가 뜨면 스티플을 이기는 룰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로티플을 이기려면 7장 스티플....(예: 같은무늬 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