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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코 그래피 == * Stoney 초창기 컨트리와 힙합, R&B를 적절히 섞은 특이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뷔앨범. 2 3집 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 beerbongs & bentleys 그를 슈퍼스타의 자리로 올려놓은 공전절후의 히트작이다. 버릴곡 하나 없이 모든 곡이 신난다. 히트곡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힙합 성향이 가장 강한 앨범이라 힙합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최고로 여긴다. * Hollywood's Bleeding 말이 필요없는 말론의 커리어 하이이자 201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 역대 가장 흥행한 힙합 앨범 중 하나이다. 모든 곡이 킬링 트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그 자체. 이 앨범의 대성공으로 말론은 어린 나이에 모든 걸 거머쥐게 되면서 현타가 오고 만다. 또한 이 앨범부터 팝의 영향이 커지기 시작했다. * Twelve Carat Toothache 대성공 이후 휴식을 가진뒤 돌아온 작품. 이미 모든걸 이룬 말론이기에 심경의 변화를 엿 볼수 있는 앨범이며 파티 섹스 여자 약물 얘기만 하던 전작들에 비해 개인적인 내용의 가사가 많이 늘어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운 앨범이다. 이 앨범부터 힙합의 영향력이 거의 줄어들고 팝으로 완전히 전향한다. 평가는 무난하지만 전작과 스타일이 다르고 공백기 때문인지 이전 앨범에 비해 초라한 성공을 거뒀다. 그래도 좋은곡이 많다. * Austin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나왔다. 전작보다 더 자기 인생 얘기를 많이 한다. 역대 앨범 중 가장 이지 리스닝이며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인 앨범.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이 앨범부터는 힙합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스팝, 록 성향의 곡도 나오기 시작한다. 앨범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 끝까지 돌려야 진가를 느낄수 있다. 동시기 스콧이 복귀하면서 흥행은 전작보다 더 처참하지만 애초에 흥행 생각 없이 낸거라서 상관없다. 흥행이 망해서 그렇지 3집과 함께 가장 잘 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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