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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포르투갈백국001.png]] 빨간 선 안에 들어있는 게 포르투갈 백국의 영토이다. 당대 유럽에서는 백작 나부랭이 새끼가 국왕을 자처하니 다들 웃느라 정신 없었을 거다. 요즘으로 따지면 [[대령]] 나부랭이 새끼가 [[울산]] 먹고 독립국을 선포한 꼴이다. 그러나 '''교황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이런 코흘리개를 나라라고 인정해 준 거다!''' 원래 스페인의 속주였다.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이슬람 침략자들을 몰아낸게 스페인이다. 근데 뭔 사건인지 하여튼 이베리아 반도에서 존나 큰 사건이 나버리고 이를 빙자해서 스페인 최서쪽을 지배하던 토호(土豪) 하나가 분가했는데 그게 포르투갈의 시작이다. 스페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 휘하에서 맨날 "에~" "에~" 거리던 백작 나부랭이 새끼가 분점을 내더니 나중에는 자기랑 동급까지 커버린 셈이다. '포르투갈 백국'을 구글링해 보면 다 나온다. 참고로 포르투갈 백국의 영토는 지금의 포르투갈의 정확하게 절반 크기였다. 포르투갈 백국에서 밑으로 끝까지 확장한 게 현재의 포르투갈의 영토이다. 대항해시대때 인도하고 무역해서 이득 많이 남기고 브라질 지역도 먹고.... 암튼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짧고 굵게 살다가 좆망했다. 역사상의 행적을 보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스페인 2중대. 그리고 여제 좆망하고 [[브라질]]이 강대국 되면서 실업자된 청년들이 브라질한테 몇명씩 뜯기고 있다고 한다 되게 웃긴 건 포르투갈이 식민지로 [[브라질]]을 뒀는데 그 브라질도 마치 새끼까는 것처럼 [[우루과이]]를 식민지로 두었다. 그러고 보니 식민지의 종주국과 속국이 부모와 자식 지간이라면 포르투갈이 우루과이의 할아버지가 되는 거고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의 손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의 도움으로 분점을 내는 데 성공하고 그렇게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의 원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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