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샘 작전 편집하기 (부분)

== 사건의 발단 ==
천하의 악당 [[다에시]]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을 만들면서 [[시리아]]와 [[이라크]] 국경부근을 박살을 내놨고 그 과정에서 [[쿠르드족]]이 살던 지역 역시 ISIL의 침공을 받으면서 대IS전쟁의 일원으로 [[로자바]] 역시 참전하여 [[미국]]과 동맹을 맺었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과 [[로자바]]의 동맹은 가뜩이나 [[쿠르드족]]의 독립요구로 영토 떼일까봐 전전긍긍하던 [[터키]]의 심기를 건드렸고 [[미국]]에게 강력항의했다.

[[쿠르드족]]은 서방세계와 결탁하여 자신들이 꿈인 독립국가로써의 쿠르디스탄 건설을 위하여 1만여명의 사상자를 내면서까지 [[미군]]의 IS 격퇴에 정말 열심히 협조하였다.

그와중에 [[터키]]는 [[쿠르드족]] 토벌하겠다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872032?sid=104 IS조직원까지 고용해서 쿠르드족을 학살하는 개막장 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도람뿌]]는 ISIL이 격퇴되니까 더이상 [[시리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며 [[로자바]]에서 [[통수|미군을 모두 철수시켰고]]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이때다 하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에르도안]]이 [[로자바]]를 침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