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평안남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연혁 == 연맹왕국이었던 [[고조선]]이 [[진개]]에게 요동 털린뒤평양을 수도로 삼았다. 그덕분에 고조선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조선이 망한뒤엔 [[낙랑군]]이 있었다. 313년 낙랑군을 점령한 고구려는 평안남도를 한동안 전방지대로 놔뒸으나 [[광개토대왕]]이 평양을 재건시키고 [[장수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면서 고구려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고조선부터 고구려까지 쌓인 인프라는 고구려를 멸망시킨 [[당나라]]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었고 석문전투에서 패배한 [[신라]]가 평양을 포기했고 덕분에 검용이 [[궁예|국장님]]에게 투항할때까지 폐허가 되었다. 그래도 동부지역은 [[발해]] [[맹산군]], [[개천군]], [[영원군]], [[성천군]]을 남경남해부에 넣어둬서 어느정도 발전하긴 했다. 평양호족 검용의 투항+[[왕건]]의 북진정책으로 평안남도는 고려초부터 재건되었고, 서경기라불리면서 제2수도권의 위치에 올랐다. 하지만 제2수도권자리로서의 엄청난 우대는 [[묘청]]새끼가 반란일으키면서 뺏겼다. 그래도 인구많고 돈도 많아서 일제강점기 때까지 그자리를 계속유지했다. 북괴가 자리잡았지만 [[백선엽]]성님이 [[인천상륙작전]]이후 북괴군을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패면서 [[평양 탈환]]이후 순식간에 평안남도 전역을 [[국군]]이 수복하고 [[탕탕절]]까지 [[희천군]], [[영변군]], [[초산 전투]]를 통해 [[초산군]]까지 수복했지만 중공군이 들어오고 여러가지 이유로 [[청천강|청천강 전투]]가 중공군의 대승으로 끝나면서 북괴의 땅이 되었다. 그리고 미군은 철수하는 동안 네이팜탄을 오지게 뿌려서 도 전역을 쑥밭으로 바꿨다. 사실 청천강에서 말아먹었어도 신중한 성격의 팽덕회가 진격을 [[순천군]]에서 잠시 멈추는 바람에 평양-원산선에서 패전을 수습할 천우신조의 기회가 있었지만 씹창날 대로 씹창난 한미연합군의 멘탈로 인해 그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사실 청천강에서 버스터콜 때렸는데 중공군이 빨치산으로 보급로 다 박살내서 그런것도 있긴 했다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