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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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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파 크라이]] 원래 코딩덕후 집단이었던 [[크라이텍]]에서 크라이엔진을 개발하고 나서 처음으로 낸 게임이다. 특수부대원인 주인공이 남태평양의 제도에 떨어져서 살아남는 내용이다. 2004년도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좋은 그래픽과(10년도 더 지난 지금 봐도 좋다) 괜찮은 게임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크라이텍은 이후 판권을 유비소프트에 팔아 넘긴다. [[파 크라이 2]] 외국인 용병인 주인공이 내전중인 아프리카의 어떤 국가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그냥 평타는 친 게임이다. [[파 크라이 3]] 갓게임이다. 생또라이 악당 바스가 유명하다. 사실 얘가 주인공 아니냐? [[파 크라이 4]] 유비소프트답지 않게 후속작도 갓게임으로 만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만 퇴화라도 안한게 어디야. 위대하신 성인 군자 [[페이건 민]]이 등장한다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파크라이3의 확장팩이다. 80~90년대 쌈마이한 SF 스타일로 만든 약빤 게임이다. [[파 크라이 프라이멀]] 구석기가 배경이다 맹수들을 조련할 수 있다. 현재 콘솔에 이어 pc에도 출시됐는데 영 평가가 좋지 않다. 플레이는 나쁘지 않지만 레벨 디자인 구성, 캐릭터, 그리고 스토리가 후달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 크라이 5]] 2017년 5월에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는데, 평화로운 풍경 한구석에 은근슬쩍 호러를 스까넣은 느낌이다. 예를 들어 얼핏 보면 평범한 시골마을 주말 미사 장면 같은데, 자세히 보면 사람 머가리로 교회 종을 치고 앉았다던가... 그리고 나오는 'Hope Country' 문구를 보면, 미국 시골 마을 + '작은 사회 속 부조리'가 모티브인 듯. 그리고 실제 발매된 후에는 "사이비 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싸우는" 게임인 것으로 밝혀ㅈ...인 줄 알았는데 엔딩이 개막장이라 평가에서 망했다. 희안하게도 2023년 차세대 게임기 패치가 떠서 플스5랑 엑시엑/엑시에스로도 그래픽 괜찮게 돌릴 수 있게 됐다. [[파 크라이 뉴 던]] 2018년 12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후속작으로 2019년 2월 23일 나온다. 전작이 핵피엔딩이라서 말이 많았는데 그걸 그대로 이어나가서 대놓고 분위기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5편 핵피엔딩으로 부터 17년 뒤의 호프 카운티가 배경이라고 한다. 이것도 결국 망했다. 개발사가 애초에 5편의 DLC로 내놓아야 할 게임을 별도 패키지로 따로 떼어내고 풀프라이스로 팔아먹었기 때문이다. [[파 크라이 6]] 그저 망겜. 윾비 개발력에 한계가 슬슬 오는 듯. [[파 크라이 7]] {{예언}} 아직 발표 여부조차 알 수 없다. 되도록이면 신안군 배경이였으면 좋겠다만, 요즘 윾비가 하는 짓을 보니... 하나 확정된 거라면 7편부터는 10년 가까이 우려먹고 있던 듀니아 엔진에서 스노우드롭 엔진으로 바꾼다고 한다. 1,2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3,4는 존나 맹수뽕 게임이다 미친 뭔 호랑이 코뿔소라고해도 AK 여러방 맞아도 잘 안 뒤진다 실제로는 사냥총 한두방이면 뒤지는데 병신 제작진 야수빠 새끼 하긴 이렇게따지면 많은 게임들이 해당될텐데 인간인 주인공은 총 한두방이면 팔다리 날라가거나 과다출혈로 뒤져버려야 정상이지만 맹수들이 한방에 뒤지면 재미없어서 그거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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