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편집하기 (부분)

== 스마브라 참전 문제 ==
{{뇌절2}}

머난투에 존나 많이 참전한다.

DX에서 마르스와 로이, X에서 아이크가 참전할때까지만 해도 별 문제는 없었다. 게다가 X에선 로이가 짤렸으니깐. 

문제가 생긴건 3ds/wii u에서 참전하게 되는 루키나와 러플레부터 시작. 이때부터 파엠 캐들은 죄다 마르스 짝퉁인데 쓸데없이 많아진다며 까이기 시작했다. 넣는 캐릭터들도 진짜 하나같이 검사새끼들밖에 안넣고 있는데 죄다 마르스에서 파생된 캐릭터다 보니 독창성이 없는 주제에 쓸데없이 많이 쳐나온다며 슬슬 까이기 시작. 게다가 로이가 DLC로 다시 돌아와버리며 파엠캐가 존나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나마 루키나와 러플레까진 각성이 파엠 시리즈 멱살잡고 살려줬으니 대우해준다고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DLC로 또 파엠 캐릭터인 카무이가 튀어나온다. 덕분에 또 파엠캐냐며 카무이는 온갖 욕을 다 쳐먹기 시작. 이새끼 참전으로 파엠이 드디어 포켓몬 시리즈보다 참전 캐가 많아져버렸다.

그리고 얼티밋에서 혼자 참전 못했다고 까이던 크롬이 나오면서 그 욕을 다 먹기 시작. 크롬은 그나마 미참전으로 전작에서 존나 까여서 불쌍하다고 해주는 여론은 있었다.

파엠캐 편애 논란은 벨레트/벨레스 참전으로 대차게 터지고 만다. 일단 크롬 참전 시점에서 파엠캐는 무려 7명. 참고로 젤다 시리즈가 링크 3명을 끼워넣는 지랄을 해서 겨우 6명이다. 파엠이 무슨 세기적 대작 겜도 아니고 내수용으로만 팔리는 RPG인데 너무 편애받는게 맞았다.

풍화설월이 존나 잘팔렸다 해도 벨레트/벨레스는 너무 참전이 빨랐다. 애초에 참전시키려고 사쿠라이 이새끼가 눈독 들이고 있던거지 씨발.

덕분에 파엠캐는 머난투에서 무려 8명! 편애 받는거 맞다. 왜냐면 파엠 시리즈 자체가 맨날 주인공 바꾸기 때문에 머난투 참전엔 최적이거든. 무브셋도 격겜에 내기 좋고.

이새끼들 때문에 칼캐들이 좀 지나치게 욕쳐먹는다. 이새끼들만 빼면 칼캐 갯수 적어지는데 파엠이 8명이나 칼캐를 차지하니까 검사 캐릭터들은 좀 지나치게 욕을 많이 쳐먹는다. 클라우드도 욕쳐먹었고 조커랑 용사도 뒤지게 욕쳐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