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 편집하기 (부분)

==모바일화==
{{망함}}
{{느림}}
2020년 10월 말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근데 이 글 쓴 시점이 2021년 4월 19일이다. '''귀여운 리니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사람들을 끌어모앗으나 게임 외적으로 여러 사건이 터지며 계속 지연한 결과 사전예약만 반년째다.

2020년 4분기 출시 -> 코로나19로 21년 1분기로 연기 -> 3월 26일에 출시한다고 공언 -> 다른 게임들의 확률형 아이템 사건 발생 -> 출시 4일 앞두고 출시 무기한 연기

{{원작파괴}}
{{발적화}}
{{썩는중}}
{{표절}}
{{폭망}}
{{좆망겜}}
{{실망}}
{{똥게임}}
{{분노}}
{{재앙}}
귀엽기라도 한 리니지 얼마나 찐너지 리니지가 존나 끔찍한지 느껴진다. 귀여운 리니지 맞음. 리니지에다가 스킨씌운거나까

2021년 5월 20일 드디어 정식 출시하였다. 그런데 반 이상이 [[리니지2M]]을 베끼며 사실상 리니지3M임을 인증하였다. 원작에 없던 악랄한 시스템도 처넣었다. 전필드 PK는 덤.

더 충격적인건 오픈연기를 1년 넘게 한 게임이 서버 상태가 개씹창이라 네트워크 오류때문에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길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 이새끼들은 [[리니지M]] 확률주작으로 공론화된 걸 보고도 이딴 병신겜을 내놓은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도트겜인데도 발적화 존나 심하다.

원작의 감성을 담아내겠다, 콘솔 게임 수준의 깊이 있는 모험을 선보이겠다고 했지만 다 개소리였고 오히려 원작 감성을 기대하던 팬들을 우롱하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NC 직원조차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NC 윗대가리에서 최대한 리니지랑 비슷하게 만들고 과금요소 팍팍 때려박으라고 한 듯하다. 윗대가리놈들은 리니지가 모든 게임의 기준인 듯 하다.

틀린말은 아니다. 야구단까지 운영하게 호구새끼들이 돈 팍팍 꽂아주는 BM모델인데 돈만 따지는 경영진측에서는 이보다 좋은 게임 기준이 없다. 다만 그건 경영진들 입장이지 대가리가 깨지고 깨져 목만남아도 정신 못차리는 흑우새끼 제외한 모든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코로나19급 대재앙이라는게 문제지.

결국 유튜브에 개돼지 겜 인증.

리니지m에서 왕노릇 못한 린저씨가 트릭스터m에서 왕노릇 하려고 수백만원 과금 현질하며 신규유저 pk해대서 유저가 왕창 떨어졌다. 아이디 팔고 런할려는데 안팔린다 ㅋㅋㅋ 애초에 틀딱 아이디로 설정하고 팔릴지도 않는다.

아예 리니지에서는 마이너리그로 분류해서 "느그들은 저기 트릭스터M에나 가서 놀아라잉~" 이라고 도발까지 할 정도이다.

제2의 나라 등장으로 마이너리그 하나 더 생겼다.

얼마나 병신인지 유저들은 모바일은 버려두고 오히려 외국 프리서버에 가서 놀고 있는데 거기가 존나 흥한다고 한다. NC발놈들 꼬시네 ㅋㅋㅋ

심지어는 트엠 공식커뮤니티에서도 트엠버리고 사설서버로 오라는말까지 나오는거보면 ㅋㅋㅋ

2022년 4월 기준으로 갤런처 인구 120명따리다. 실유저수는 1200명대인듯 하다. 다만 남은 유저의 1%가 진성 린저씨 헤비 과금러라 이새끼들이 과금하는 액수보다 서버 유지비가 많이 나가면 문 닫을 것이다.

=== 3만원 사건 ===
{{병림픽}}
{{PTSD}}
{{팝콘}}


2022년 6월 20일 트릭스터M에서 1주년 이벤트로 3만원을 추첨한다고 했는데 어떤 [[블루 아카이브]] 사진 건 유저가 먹고 튀어버렸다. 극대노한 트릭스터M 린저씨들은 공론화해서 족쳐야 한다고 노발대발하고있고, 심지어 지 자식이 블아를 한다면 자식을 존나 꾸짖고 그 겜을 못하게 통제하고 있다. 3만원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PTSD 걸려 혼절하는 상태가 되었다. 정작 린저씨들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거 빠는 유저들은 흥미로운데 깊게 드가긴 귀찮은 팝콘거리로 취급하고 있다.

한편 먹튀한 유저가 진짜 블루 아카이브 쪽인지는 알 수 없다. 프로필 사진만 걸고 사칭했기 때문에 밝혀낼 방법이 없다.

=== 뇌절 좀 그만해라 ===
{{뇌절2}}
{{오지랖}}

니네는 프로필 사진 분탕이라는 개념을 모르냐? 블루 아카이브한테 괴롭힘당한 린저씨의 한을 갚아주겠다고 우기는데 증거가 없잖아. 니들 아재틀딱식으로 설명하면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서 사칭해서 이간질시킨 분탕이 진짜 블루 아카이브 소속인지 아닌지 밝혀낼 방법이 없단 말이다.

3만원 사건 전에 니들이 줄거리도 이미지도 안 좋은 리니지를 다른 게임에 깜짝손님으로 출연시키자고 해서 다른 게이머들이 짜증났는데 블루 아카이브 유저만 범인이라고 우길 상황이냐고.

아무리 리니지에 자부심을 가져서 다른 성향의 인간들한테 못 익숙해져도 그렇지 좀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던가 왜.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인터넷 컴맹부터 고치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기라도 해라. 컴맹 못 고쳐서 남들한테 오해 받을 행동을 샀으면 3만원 사건과 별개로 니들 책임이라고.

굿즈라는 남의 물건을 파괴하여 시위하는 방식이 리니지도 딴 게임도 안 하는 일반인들한테 공감을 살 리 없잖아.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공격해봤자 니들한테 게관위 같은 검열기관이 자비를 베푸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해서 니들한테 등돌리는 사람만 많으면 후회할 생각이냐?

이젠 [[되팔렘]] 짓까지 하네. 지들이 인터넷에서 적응 못해서 일어난 일을 저렇게까지 남탓하고 싶을까? 너네 대체 왜 [[트위터]] 짹잭이들한테 힘을 빌려달라고 구걸질이냐? 짹짹이들이 싫어하는 게 니네인데 리니지부심이라는 니네 자존심 다 버리고 자웅동체 될 생각이냐? 되팔렘보다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달팽이 되세요. 무해한 자웅동체 되니 얼마나 좋아. 달팽이가 니네보단 훨씬 생존력 있고 자부심 있게 살겠다.

아무리 리니지 바깥에 안 나가도 그렇지 어떻게 트위터를? 인터넷 사정에 어두운 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트위터를 니네 편으로 끌어들인다고? 니네 생각이랑 실제 상황은 반대지. 트위터는 니들을 어쩌다 쓸 방패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안 봐. 짹짹이들 2010년대 후반부터 지들끼리 내분 나서 가끔 설치는 거 빼고 조용해졌잖아? 배신이 일상인 애들한테 힘을 빌려서라도 니들의 착각을 진리라고 정당화하고 싶다면 뭐 맘대로 해라. 리니지에 애정 없는 입장에서는 그냥 나가면 그만이니까. 워크래프트 3보다 좀 부족하지만 나름 하드보일드한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던 바츠 해방전쟁의 과거 당시로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으니까.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갔다. 지금 너네 정신 상태 봐서는 이거 블빠부심이라고 트집 잡을 텐데. 블빠부심 좆까세요. 담담하게 여러 게임 씁쓸하게 추억하는 게 뭐가 블빠부심이라고. 과거에 '나름 워크래프트 3이랑 같이 인지도 높았던 하드보일드한 게임'이라고 칭찬해줬잖아? 그게 블빠부심이라고 망상한다면 맘대로 하라지. 블빠 철찌를 겸하는 다중이 새끼 때문에 개빡쳐가지고 화낸 놈이 디시랑 위키를 넘나드는데 그런 놈이 잘도 블빠부심을 가지겠다?

너네 말로는 일만 결사대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 2주년 이벤트 슈퍼 겁쟁이 기수열외 린저씨 2중대의 쉼터 봐라. 500명도 못 채웠잖아? 그러면 500명 중 누군가는 분탕을 쳤거나, 500명을 제외한 딴 놈들이 분탕을 쳤을 건데 도대체 딴 겜에 린저씨부심 부리고 분탕 치는 니들은 누구냐?

'마리온... 오리백숙들보다... 이쁘다...!'. 아재들. 철찌 앞에서 데빌 진을 조류독감새끼라고 풋하고 비웃고 리니지 중갑이 좋다고 자랑하면 무슨 반응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