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Black
|제목색=#000000
|제목= 아닛?? 여기는 분명히 지옥 아니었는가...? 여기 있는 지역이나 국가는 탈스토피아 중 입니다!<br>
|본문=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지옥]]을 벗어나고 있는 중 입니다!.<br>만일 어쩔 수 없이 {{{2|[[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font size=4>'''[[폴란드|권]][[칠레|장]][[튀니지|드]][[가나 (국가)|립]][[말레이시아|니]][[에스토니아|다.]]</font size=4>
|왼쪽 그림 = 빛이 있으라.....jpg
|왼쪽 그림 크기 = 120픽셀
[[분류:희망]]
}}</onlyinclude>
{{빛이 있으라}}
{{유토피아2|다른 북아프리카 국가들}}
{{혼자만 정상인}}
ㄴ아랍의 봄을 겪은 나라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다.
{{케밥 주의}}
ㄴ국기가 터키랑 비슷하게 생김

[[파일:튀니지.png|300픽셀]]

'''중동국가들 중에서 가장 멀쩡한 나라'''

아프리카 최북단에 있으며 아프리카 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나라이다. 아랍권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이고 상당히 자유로운(종교 여성인권) 세속주의 국가이다. 치안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국내에서 아랍어 연수는 80%가 이 나라로 간다. 

21세기 아랍권 민주화 운동을 제일 먼저 일으킨 나라다. (자스민 혁명) 자기나라 대통령을 기어코 쫓아내는데 성공했는데 이로 인해 주변 국가 너도 나도 들고 일어나서

피라미드 독재자 무바라크는 해외로 런했고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는 응딩이에 쐬꼬챙이 딜도가 꽂히며 참교육을 당했다.

다른 아랍 국가들은 민주화 운동 이후 내전으로 씹 개판이 났는데 튀니지만 그나마 나라 구실하며 잘 돌아가고 있다. 

어디까지나 다른 아랍 국가에 비해 잘 돌아가는거지 파업도 하고 데모도 하고 야아아악간은 혼란이다.

프랑스가 과거 식민지였던 튀니지의 인광석을 포기못해서 독립이후 일부러 튀니지 경제를 씹창내놓곤 우리들이 회복 도와줄께 하면서 대가로 인광석을 털어가고 있다.

우민화 교육의 일환으로 불어도 같이 가르쳐서 튀니지 젊은애들은 불어를 유창하게 잘한다.

쨌든 좆랑스와 미국 등 강대국이 인광석도 헐값에 털어가고 나라를 빚쟁이로 만들어버려서 실업률이 올라가고

젊은이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밀입국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고대]]에는 이 나라 땅에 [[카르타고]]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로마 제국]]이랑 포에니 전쟁했다가 쳐발려서 망했다.

아 맞다.[[스타워즈]]1을 튀니지 케빌리라는 곳에서 촬영했다.[[다스베이더]]가 어릴때 살았던 곳을 한번 여행해보시길...근데 여기가 ㅈ같이 더운건 참고해라.최고온도 55도다...

튀니지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할시 남성은 이슬람으로 개종해야하는 법이 최종폐지 되었다. 

원래 이슬람 여성과 결혼할때는 남자도 이슬람으로 개종을 해야 혼인이 허가되는데

튀니지는 이걸 폐지했다. 심지어 아랍권 최초로 남녀동등상속도 추진하고 있다.


{{근황}}


https://m.yna.co.kr/view/AKR20220705140300079?section=international/all

최근에는 민주주의 정권의 경제위기를 문제삼아 대통령이 독재를 하려고 시도중인데

튀니지 사람들한테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