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구스카 편집하기 (부분)

==역사==
소련이 [[NATO]]에 대응하기위해 1958년부터 ZSU-57-2을 대공포를 대신할 무기를 만들던 도중 ASU-5 공수자주포를 이용하여 추적 레이더와 사격통제장치, 23mm AZP-23 수냉식 기괸포(2A7)를 탑재한 차량을 1960년대에 개발한다. 

그 이름은 ZSU-23-4 '쉴카'로 PT-76 경전차 차체에 ZU-23 대공포 4문을 끼얹은 물건이였다. 하지만 쉴카의 기관포만으로도 부족해지자 결국 러시아는 대공미사일과 대공포, 두가지 시스템이 짬뽕된 대공자주포를 개발하게 된다.

소련이 쉴카 대공자주포를 배치하면서 지대공미사일과 연계하는 유기적으로 조직된 대공시스템을 갖추지만 천조국과 NATO는 가만히 있질 않는다.

미국의 AH-64 아파치 헬기나 A-10 II 같은 주력 공격헬기의 엔진과 미션과 같은 핵심부분을 23mm 대공포에도 견디게 만든다.이렇게되자 소련측[[ KBP]] 1970말부터 신형 대공자주포(2K22 대공시스템)를 개발하여 어떤 무기에 적용하게되는데 그것이 바로 2K22 퉁구스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