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퇴마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현실 퇴마사 == {{괴담}} 무당이 이거라고 구라치고 다니는 게 대부분이지만 가톨릭 교회에도 영화와 같은 '엑소시스트'가 있다. '축사의식'이라고 해서 교회에서 인정받은 무당들. 불교에도 구병시식이라는 퇴마의식이 있다. 다만 귀신보고 먹을것을 보시하고 달래서 불교에 귀의하라고 권고하는 방식으로 소극적이다. 여기서도 말이 안통하면 장엄구마(카톨릭)와 맞먹는 퇴마가 된다. 실제로 소극적인 이유는 불교의 교리에 따라서 귀신의 존재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대신 아귀가 귀신을 대체한다.(걍 아귀나 귀신이나 똑같은거나 마찬가지다.) 그래봤자 이것도 사기꾼들. ㅋ ㄴ이건 신중하게 생각해야함. 실제 카톨릭에서 구마, 기적 인정조건이 매우까다롭고(실제로 반종교인도 심사위원으로 하는 사전 심의등등) 구마하기전 정신병이 없는지 조사하고 최후보다 더 최후에 하는거임. 거기다 적어도 교회처럼 목사 개개인의 축사가 아니라 교구에서 정한 예법대로 하면서 약간씩 가감하는거라서 덜 난폭한 방식임. [[헬조선]] [[군머]] 제도중에 빤스만 입고 뛰어다니는 [[해병대|자칭 퇴마사]]가 있긴하다. 치타와 같이 전투력을 포기하고 스판 빤스 탄력에 전력을 넣어 제트기 마냥 달려나간다고 전해진다 개신교가 천주교에 비해서 사이비인 이유가 개신교에서는 한번도 목사가 귀신들린 사람을 퇴마해 본 적이 없다. ㄴ 이거 의견이 좀 갈리는데 목사들은 퇴마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안한다더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