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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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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 역사 == 애니메이션계에 발을 들이게 된 최초의 작품은 철완 아톰이다. 총감독은 아니고 각본이랑 연출 정도. 그러다가 무적초인 점보트3에서 처음으로 감독을 잡고, 점보트가 성공하자 처음으로 자기 꼴리는대로 만화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바로 건담이다. 건담이 처음 나왔을 땐 흥행이 좆망이었기 때문에, 스폰서 쪽에서 초딩들이 좋아할 합체 로봇물이나 만들라고 했고, 이걸 듣고 만든게 전설거신 이데온이다. 몰살의 토미노 클라스 ㄷㄷ 그러다가 극장판 덕분에 건담이 대성을 하게되고, 좋든 싫든 다시 건담을 만들게 된다. 그렇게 나왔던 놈들이 Z, ZZ, 역습의 샤아, F91, V다. 근데 토미노는 '건담'이라는, 예전에 써먹었던 주제를 다시 쓰는 걸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다. 덕분에 V 만들고 약 5년 동안 건담에 손을 안댔다. 하지만 반다이가 이렇게 돈 잘 벌어다주는 물건을 놔줄 리가 없었고, 덕분에 우리가 잘 아는 헤이세이 건담 3부작이나 별별 외전작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자 딥빡해서 건담을 끝내겠다며 다시 감독의 자리에 앉아서 턴에이 건담이라는 띵작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꼴랑 만화 하나 때문에 반다이가 포기할 리가 없지? ㅇㅇ 3년 후에 시드가 나왔다. 그러다 영감님이 또 빡치셨는지 G레코를 만들었다. 워낙 영감님 꼴리는 대로 만들어뒀기 때문에 요즘 애니에 익숙한 인간들은 이해를 못한다. 연출 문제도 좀 있다만. 아무튼 G레코 이후로 특별한 신작 소식이 없다. 80이 코앞인데 또 어떻게 만들 수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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