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템퍼루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출시 후 평가== {{애정캐}} {{미완성}} {{아무튼생성된}} 일단 템퍼루스의 매커니즘 자체는 상대에게 자신을 죽일 기회를 주고, 나를 죽이지 못했다면 내가 죽여주는 조커성 카드임에 틀림없다. 벨런정붕, 천정내열 등의 실용적인 콤보가 많은 사제에게는 작정하고 이용하기 매우 적합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템퍼루스를 내기 위해선 상대가 보편적인 변수 내에서 자신을 절대 죽이지 못하는 상황 + 두 턴이 존재한다면 어느 정도의 변수를 제하더라도 상대를 끝내버릴 수 있는 상황이 매치되는 그 짧은 턴을 알아채야 한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출시 1주일차 당시에는 하도 사제가 씹사기인 사제스톤이다보니 이 카드도 써보려는 시도가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용 천정내열 사제에 넣는 것. 전설 9위덱도 나왔다. [http://dda.ac/deck/deckView?id=2848] {{인용문|애정캐는 개뿔 개좆병신 카드다. [[하스스톤/투기장|투기장]] [[해골 비룡]]에서 얘 나오고 낼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냇는데 바로 투턴킬 당해버렸다. 시발}} ㄴ 누가 미쳤다고 투기장에서 쓰냨ㅋ 애초에 하이랜더의 2턴 정도만 있으면 충분히 적을 조지고도 남는 덱 특성과의 연계가 템퍼루스 활용의 중점인데, 하이랜더 외의 덱에선 쓸래야 쓸 가치가 없다 현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덱은 천정내열 덱이 있다. 1턴에 하수인을 내고, 2턴에 천정내열 + 공격으로 마무리를 하는 방식으로 충분한 코스트와 돌진만 있으면 사기가 되는 천정내열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준다. 결론은 상대의 덱이나 상황에 따라서 캐리를 하는가, 손에서 썩는가가 정해지는 조건부 OTK 하수인. 현재로선 후자의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쓰기 어렵지만 장래가 매우 기대된다. 안타깝게도 패치로 [[속박된 라자]]기 고인이 되어 동시에 하이랜더도 사장이 되었기 때문에 템퍼루스를 기용할 경우의 수가 감소하였다. 따라서 이제부터 템퍼루스가 기용될 가능성이 있는 덱은 해봤자 용 [[천정내열]] 사제에 불과하게 되었다. {{크툰노루}} {{클로킹}} 물론 현재 메타에 따라서 [[천정내열]] 사제에 쓰이지는 않고 있다. 쓰면 쓸수록 더욱더 사용과 응용 면에서 까다로운 카드란 사실을 실감하게된다. [[황천의 원령 역사가]]에서 자주 뜨는데, 보통 용사제 덱에선 템퍼루스를 응용할 방법이 무에 가까운지라 뜰 때마다 살짝 빡친다. 강력한 효과로 10판을 하면 1판은 무조건 캐리를 하는 확증된 연구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로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도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치명적인 패널티로 인하여 손에서 썩거나 내고 바로 죽어버리는 비운의 하수인. 차라리 코스트를 줄이고서 주문으로 내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