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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때 헬조선인이나 헬본인들이 그랬듯 미개한민족의 국부니뮤의 탄생은 신화로 기록됐다. 이때 거란은 아주 미개했기에 탄생신화가 남아있다. 이놈 애미는 태양이 자기 슴가에 앵기는 꿈을 꿨다. 알고보니 그 꿈은 태몽이었고, 이놈을 배었다. 10개월뒤 야율아보기가 태어났을때 산모의 방이 밝은 빛과 무서운 공포로 가득찼다고 한다. 이때 태어난 야율아보기는 존나 잘커서 3개월이 됐는데 걸어댕기고 뉴타입마냥 잠깐뒤에 일어나는 일도 예상가능했다고 한다. 당시 거란의 포지셔닝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영어위키백과가 이른다. 거란족은 당시 대흥안령산맥<ref>[[중국]]과 [[몽골]]의 동쪽국경에 있는 산맥이다.</ref> 동쪽자락에 살고 있었는데, 산의 서쪽은 실위족, 해족, 위구르족이 살고 있었다. 남쪽에는 [[당나라]], 동쪽에는 [[말갈족]]과 [[발해]]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태어난 시기부터 세태가 거란에게 존나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요하일대를 철저히 통제하던 [[당나라]]는 황소의 난으로 ㅈ망하고 행정력이 완전히 씹창나버렸고, 당나라처럼 거란을 통제하던 [[발해]]는 만주가 저주받은 황무지로 변해가면서 [[신라]]로 튀는 망명객이 늘기 시작+그쪽의 2중대였던 말갈과의 사이가 극단적으로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야율아보기는 이를 틈타 거란의 8개부족들을 조져버려 거란의 대장<ref>첨에는 거란의 2인자까지 갔는데, 907년에는 '가한'의 자리에까지 올랐다.</ref> 거란을 통일했다. 거란통일이후 요하상류의 임황부로 수도를 옮기고 거기일대를 농경지로 만들고 개발을 했으며, 좆자를 개량해 거란문자를 만드는등 행정력을 키우고 부국강병을 추진했다. 부국강병을 추진한 거란은 몽골고원일대를 싸그리다 자기땅으로 만들어 북방민족들중 자기만이 독주할 기반을 마련했고, 926년에 평지로 뻥 뚫려있는 [[발해]]의 부여부-상경루트를 기습해 발해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부여부에서 뒤졌다. 거란을 키우는 과정에서 한나라 뽕을 빨았는지, 자기 야율씨가문을 '유'씨로 하고 나머지 부족은 '소'씨로 강제 지정시켜버리는 병신짓을 했다. 당연히 타부족들은 여기에 반발했고 결국 야율씨후빨하는 본부족포함 3부족은 '야율씨'로 나머지 5부족은 '소씨'로 통치는 걸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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