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태권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실상 == {{철밥통}} {{멋있음}} {{클라스}} {{youtube|Ar75qE4e120}} 1988 올림픽 때 시범종목 태권도. {{youtube|_R4viRFbW80}} 2004 올림픽 때 태권도. {{youtube|rqHvo0yiejA}} 2008 올림픽 때 태권도. 딱 여기까지가 진짜 태권도입니다. ---- {{노잼2}} {{졸림}} 이 밑에서부턴 암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youtube|SXY_BG3Pvz0}} 2012 올림픽 때 제기차기. {{youtube|mnLiVUzofQw}} 2016 올림픽 때 제기차기. 이상 상남자가 지고 게이가 이기는 희대의 병신 스포츠였습니다 짜잔! 2016 올림픽 때부턴 태권도가 올림픽 퇴출되고 대신 제기차기 종목이 새로 신설되었다. 발로 하는 [[펜싱]]. 센서호구가 설치됨에 따라 제기차기라는 말 같지도 않은 기술이 생겨났다. 룰이 격투기를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뭐 사실 이제와선 격투기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70년대 까진 그나마 태권도는 무술로 가치가 있긴 했는데(지금은 들으면 웃기겠지만 태권도 1단이면 학교 짱먹는건 수준) 80년대 88올림픽에 시범종목으로 들어갈라고 최대한 덜 다치고 며칠안에 토너먼트로 끝낼 수 있는 룰로 만든다. UFC 올림픽 드립치는놈들 많은데, 씨발 UFC 애들 1년에 경기 몇번이나 하는지 보고와라. 1주일 안에 본선 토너먼트로 금은동 메달 가를라면 안다치게 해야 된다. 심지어 복싱의 경우 프로복싱은 한 경기에 최대 12라운드인데 올림픽 복싱은 3분 3라운드다. 존나 감질나게 맛만 보다가 끝난다. 게다가 그것도 힘들다고 3,4위 전은 따로 안 함 마라톤을 예선 본선 결선 결승 준결승 하자는 하는 소리랑 같다. 여튼 환상의 [[똥꼬쇼]] [[이동준]] 아재가 원래 태권도 세계대회 금메달선수였다가 술먹고 시비 붙어서 11대 1로 건달들 다 때려눕힌걸 최불암 할배가 목격하고 액션 배우로 캐스팅 할 정도로 존나 예전엔 무술로 가치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개병신 발펜싱 근데 동양인은 대부분 안돼는거지 UFC에서 [[앤소니 페티스]],[[야이르 로드리게즈]]등 굇수들은 태권도 스타일 이다. [[벤슨 헨더슨]],[[앤더슨 실바]]도 태권도를 배우긴 했다. 태권도 에 주짓수를 섞으면 사기무술이 된다 이유는 킥차다 넘어지면 주짓수로 끝을 내기 때문이다. 겨루기에도 걍 주먹쓰까고 킥복싱하면 재미있을텐데 이러면 걍 킥복싱이라 존심상 못 바꾸겠지. 결국 오픈하기 시작하면 기승전UFC다. 태권도에 복싱을 섞은 태보도 있다. 조혜련이 연예계 여자 싸움 순위권인 이유도 태보를 했기 때문이다. === 태글리쉬 === 이렇게 태권도가 별 쓸모없는 무술로 전락하자 태권도 관장들은 거기에 유치원 사업까지 병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영어강사까지 겸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이른바 태글리쉬가 생겨났는데 태글리쉬가 뭔고 하니 태권도를 가르친 후 영어를 또 가르치는 유치원을 의미한다. 태권도는 별거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영어라는 대단한 스킬을 옵션으로 끼워서 끼워팔이를 하는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