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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진지주의}} {{정보}} * 재료: 돼지고기, 감자녹말, 소스재료(채소, 식초, 설탕, 간장, 녹말가루) 1. 돼지고기를 적당하게 잘라 놓는다. 귀찮으면 정육점에서 탕수육 용으로 잘라달라 하면 알아서 잘라 줌. 부위는 보통 등심 아니면 뒷다리를 쓰는데, 개인적으론 다리 부위가 값이 더 싸니 이쪽을 추천한다 2. 핏물을 쥐어 짜내고(꼭 해줘라) 후추, 간장(약간), 생강, 청주 등으로 재워둔다. 3. 녹말가루를 물에 풀었다가 가라앉힌 뒤 물은 버리고 녹말 반죽을 고기에 입혀준다. 뭐 계란 흰자를 넣으라니 어쩌니 하는데 본인은 추천 안함. 반죽이 존나게 뻑뻑할 수 있는데 이때도 물 같은건 넣지 말고 차라리 식용유를 부어다 하는게 좋음 4. 튀긴다. 튀기는 온도는 손가락 넣어 보고 기포가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다. 실수로 젓가락을 넣으면 위험하니 주의하자 대충 반죽을 떨어뜨려서 심해까지 가면 온도가 낮은 거고, 바로 팟 하고 올라오면 튀김이 숯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적정선은 너가 알아서 찾아라. 꼬우면 돈 써서 온도계 질러다 170도 맞추셈 ㅇㅇ 흔히 먹는 탕수육은 갈색 빛으로 노릇노릇 하게 튀기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살짝 노란색이랑 흰색 사이 정도가 좋다. 5. 하나 할 때까지 기다리면 지루하니 튀기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준다. 별거 없고 채소, 물, 간장(색이랑 향만 내주는 정도), 식초, 설탕 때려 붙고 끓이다가 전분물 풀어서 넣어주면 된다. 레몬이나 다른 과일 등을 넣어주면 좀 더 좋을거다. 귀찮으면 후르츠 칵테일 사다가 들이 붙고 간장, 식초, 녹말물 넣어주면 끝난다 6. 부어먹는다.(찍어먹을 수 없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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