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편집하기 (부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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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저장소|위]]에서 언급한대로 꾸며도 답이 없는 와꾸를 정신승리 하려고 만든 단어지만 표면상으로는 남자가 씌운 코르셋에서 벗어나야한다 해서 탈코르셋을 주장하고 있다.

탈코르셋을 외치는 주 이유는 자기가 못생긴걸 합리화시키려는 이유도 크지만 제일 중요한 목적은 예쁜여자들을 자기들과 비슷한 와꾸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크다. 

그 이유로 첫번째는 단순 다이어트나 자기만족을 위한 화장 등 자기를 꾸미는 행동 모두를 코르셋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페미니스트들은 이를 하는 여자들을 [[흉자]]라고 주장한다.

두번째는 탈코르셋을 강요하는 페미들은 대부분 예쁜여자들에게 집중되어있다. 

페미니스트 기준에서 탈코르셋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화장금지
2. 다이어트 금지
3. 노출이 있거나 여성들이 주로 입는 옷 금지 (미니 스커트, 원피스 등)
4. 머리는 짧게해야한다.

근데 웃긴건 다이어트도 남자가 강요하는 코르셋이라는데 정작 비만인 사람들은 성별에 상관없이 인식이 안좋다. 대표적으로 [[씹덕]]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남자 + 안여돼 or 안여멸이다.

코르셋이랍시고 비만상태에서 다이어트 안하다가 성인병걸리고 합병증으로 뒤져도 한남탓하면서 악마한테 지옥으로 끌려갈 년들이다.다이어트를 외적인 이유로만 하는줄 아나 ㅉㅉ.

근데 저거 탈코 풀세트 하면 한남이랑 한녀랑 외형적 차이는 사실상 사라지는거 아니냐

탈코르셋 관련 반달을 자세히 보면 짐작할 수 있는데 결국 서열질을 하기 위해서다. 세상이 서열질로 나뉜다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탈코르셋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말이다. 과연 탈코르셋 광신도들이 무시 받는 게 서열 때문일까? 그냥 학교 수업이랑 학교 생활을 못 따라가다가 멘탈이 붕괴돼 못 돌아온 거 아냐? 설령 대학까지 졸업했더라도 이상한 짓이나 하다가 물졸업장을 받았다는 현실을 부정하려고 자기한테 칭찬만 해주는 사람을 바라다 이도 저도 안 돼서 세상을 증오했을 뿐이겠지. 이딴 건 인권 운동이 아니야.

탈코르셋 광신도들아. 니들은 살면서 자기 자신의 내면의 악을 먼저 증오해본 적이 없어. 니들이 먼저 증오한 건 늘 남이었지.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건 그냥 네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야. 집단괴롭힘이랑 상관없어. 괴롭힘이랑 별개로 다른 사람들은 니들이 준비되지 않았으니까 조별과제를 못할 거라 생각한 거고, 과제를 잘해도 사회생활에서 같이 있으면 주변 사람을 파멸시킬 성격이라고 멀리 했을 뿐이지. 솔직히 광신도 니들은 난리 치지 않아도 됐어. 인성이 덜떨어진 새끼들 빼고 평범한 사람들은 니들을 말주변 없고 마음 닫아서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할 뿐이지. 그 상황에서 니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지도 않고 속으로 깔보는 이성애자들이라고 앙심이 쌓인 나머지 그게 피해망상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은 거야. 니들은 그 상황에서 일반인 지인들의 속마음을 들은 적이 없잖아. 그런데 왜 그들이 널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고 탈코르셋 운동으로 복수하기를 관심법식으로 섣불리 선택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