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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보통 루트는 대부분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온다. 운이 안 좋으면 중국에서 북송 당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에 들어온 인구뿐만 아니라 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도 많다고 한다. [[양강도]]나 [[함경북도]] 같은 개깡촌 국경 지역 출신이 많다. 워낙 척박한 환경인데 강만 건너면 중국이니 그냥 너도나도 탈북하는 지역들이다. 과거에는 종종 '한국으론 가도 남조선은 안 간다'는 기이한 사례가 있었다. 우리는 인터넷이 개방되어있으니 북한 국명이 뭔지 알고 그걸 까기도 하는데 북괴는 알다시피 인터넷 자체를 쓰지 못 한다. 그래서 처음엔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가 제대로 입국하면서 '남조선이 한국이었구나'라는 걸 깨닫는다고 한다. 요즘은 넘어온 인원이 총 3만 명이나 되기에 아직도 이런 문제가 남아있는진 모른다. 현재 탈북자가 3만 5천 명이나 되어서 홀로 탈출해도 옛날처럼 그 탈북자의 사돈과 8촌 이내 일가족을 정치범수용소에 처넣는 짓은 함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전부 처넣어버리면 한국으로 치면 광역시 한두 개가 소멸할 거라나. 오히려 보위부 애들이 탈북자 가족한테 얻어먹을 생각으로 기웃거린다고 한다. 탈북자들이 북에 있는 가족에게 잘 송금하니까. 예전에는 탈북자를 반공 위인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엄청나게 띄어주고 난리 쳤지만 이젠 탈북자가 4만 명에 육박하고 반공 교육도 별로 하지 않아서 지금은 그냥 이민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그래도 목숨 건 대가로 남조선에서 많은 대우를 해주며 대학도 골라서 가고 등록금은 물론 안 낸다. 집도 대주고 방송도 잘나와서 북한 썰을 풀면서 북한을 존나 깐다. ㄴ 이런 수혜를 다 처먹으면서 SBS의 〈어서오시라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용이라는 탈북자 새끼는 통일되면 북한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북괴의 지하 자원을 한민족이라고 한국에게 퍼주는 거는 너무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대학 공짜로 가고 밥도 처먹는다) 완전한 모순. ㄴ 어찌됐든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라서 북한에 대한 애향심, 정체성을 완전히 잊지 못했고 근본적으로 똑같은 [[한민족]]이라 그런 거다. [[국까]]나 [[헬무새]]들이 자기들끼리는 열심히 헬조선거리면서 한국 까더라도 해외에서 혐한 관련 사건이 터지면 "니들이나 잘하세요."라거나 어딜 가도 [[두유노]]라고 하면서 말기 [[국뽕]]에 가까운 행세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근데 언론도 그렇고 탈북자 본인들도 바보라서 그렇다. 밀수꾼으로 먹고 살 만큼 지내다가 크게 걸려서 뇌물도 안 통하니까 좆될까 봐 튄 놈들도 꽤 나온다. 그 밀수품들 중에서는 우리의 주적인 북괴 고위층들을 위한 사치품도 상당한데 틀딱충들은 먹고 살려고 밀수하는 건데 왜 테레비에 나오면 안 되냐고 불~발기 하신다. 솔직히 그 누구보다 북조선의 현실을 경험한 산 증인이기에 [[종북]]보다는 정상인이겠지만, 걍 노답인 건 똑같다. 그리고 잘 안 씻는 것도 똑같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었다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정신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건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개소리다. 몇몇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었을 당시 버릇을 못 고쳐서 김부자 유일영도체제를 박부녀 유일영도체제로 태세 전환하여 지들이 북에 있었을 적에 인민보위부 새끼들처럼 불신자를 족치고 다니는데 대표적인 새끼로 관심 받고 싶다고 남한, 북괴에게 몇 월 며칠 몇 시에 삐라 뿌린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모 단체의 수장만 하더라도 전형적인 김부자에서 박부녀로 태세 전환한 탈북자로 자기의 수령님을 불신하는 놈들에게 빨갱이 낙인을 찍고 다닌다. 가끔 탈북자인 척하는 간첩이 섞여 들어와서 탈북자들을 방범하려는 끔찍한 시도도 존재한다. 아니면 대한민국에 정착했다가 전문 사기꾼들에게 돈을 뜯기는 경우도 있다. 이거 담당 경찰관까지 있다고 함. 내지는 다시 월북하여 얘 탈북자였는데 주로 적응을 못 하던 사람을 꼬드기거나 두고 온 가족들을 협박해서 다시 돼지 우리로 돌아옴!하고 선전용으로 쓰기도 한다. 물론 여러 번 써먹는 간첩이 아니라면 선전 끝나고 아오지 행이다. 뭔 고위층 탈북자도 아니면서 어찌 그렇게 북한 권력 뒷사정을 잘 아는지... 사실상 TV헬조센의 정치 포르노의 주역이다. 주된 일거리는 돈 받고 시위하기다. 원칙적으로는 [[군면제]]지만 자원입대를 하면 [[국군]]으로 복무할 수 있다. 때문에 남한에서 적응하지 못하다가 알아서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군대가 낫다고 자원입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탈북자가 대한민국에서 저지르는 범죄가 많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줄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진짜 더럽고 역겨운 종자들이다. ㄴ 정말 북한에서 잘사는 계층이 탈북하는 게 아닌 이상, 북한에서 못사는 사람이 탈북해서 남한으로 와서 정착 지원금을 받아도 브로커에게 뺏기거나 전문 사기꾼에게 돈 잃어서 사실상 최하류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나오는 것처럼 잘 먹고 잘 꾸미는 탈북자가 아니라 경제난에 시달려서 답 없는 상황까지 처한 탈북자들도 존재한다. 자살율은 한국인에 비해 3배나 높다. 범죄 중에서 폭력, 마약, 성매매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부카니스탄에선 항상 일상이었으니. 그래서 드물지 않게 재입북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임지현]]이 있다. 물론 얘는 자의로 간 건지 타의로 간 건지 도저히 알 길이 없다. 남한에만 오면 마냥 정말 잘 먹고 잘 살 것같이 동경을 품고 들어왔다가 전세계에서 오직 북한에만 존재하는 폐쇄적인 주체사상 체제에서 몇십 년을 살아오다 갑자기 빡센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하는 게 사실 쉬운 것은 아니다. 방송 출연이나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탈북자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탈북자는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한다. 2019년 9월, 그것도 '서울'에서 탈북 모자가 굶어죽는 일까지 발생했다. 발견된 게 9월인 거고 시신의 상태로 봐선 사망한 지 몇 개월은 된 상태였다고 한다. 자살 추정 단서도 없고 타살 단서도 없는데 집 안에 먹을 게 하나도 없고 어머니의 통장 잔액이 3000원밖에 없었다는 것에서 경찰은 아사로 추정했다. 2019년 서울 한복판에서 아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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