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나츠코 편집하기 (부분)

== 이년이 저지른 악행 ==
* '''원작파괴'''
:만일 니가 좋아하는 만화/소설/게임이 애니화가 되었을때 시리즈 구성 담당이 타카하시 나츠코라면 눈을 뽑아 밖에 던져버리거나 명복을 빌고 생각하는걸 포기하는게 좋다. 이 개썅년은 원작에 대한 애정이 조또없는건지 아니면 이해도가 떨어지는건지 몰라도 원작에서 중요한 복선과 전개를 다 날려버리거나 캐릭터를 개악수준으로 캐붕시키거나 지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들을 깎아내려서라도 존나게 띄워주는걸로 유명하다. 그래서 원작빠들은 욕을 겁나하고 원작모르는 애들은 이해를 못하는 관경을 낳으며 심하게는 원작의 이미지까지 훼손시켜 피해를 입힌다. 이 원작파괴의 정점은 [[누라리횬의 손자]]와  [[토가이누의 피]], [[전국 바사라 Judge End]]로 누라리횬은 2기에선 강판당했고 토가이누와 전바는 원작빠들이 직접 검증 위키, 스레드까지 만들어서 분석할 정도로 어그로를 겁나 끌었다. 구글에 일어로 이년 이름을 치기만 해도 자동으로 原作クラッシャー가 뜨거나 관련 페이지들이 나오면 말 다했지. [[봉신연의]]의 신애니판 [[패궁 봉신연의]]의 메인 각본가가 이년이다. 봉신연의빠들에게 애도를 표하자.

* '''조무사급 혐성'''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감독이 이 씨발년의 악행을 페이스북에 까발렸는데 진짜 각본 조무사답다. 마감 1시간 직전에 각본을 보내서 수정을 못하고 캐릭터와 스토리 앞뒤를 생각안하고 무작정 에피소드를 이어쓰거나 독촉이 없다는 이유로 늦게 보내도 되는 줄 알았다는등 근무태만을 넘어서서 인간성이 종범했다. 니미씨발 예술가들이 인성보다 작품으로 평가받아야하는건 맞말이라해도 실력도 좆같이 없으면서 저따구로 기본으로 지켜야할 사회성까지 개판이면 인성으로 욕쳐먹어도 싸다. 뭐? 독촉이 없으면 늦어도 된다고? 그럼 씨발 회사도 직원들 출근 독촉 안하니까 막 지각해도 되겠네? 왜 사냐? 이쯤되면 이 망할 년이 원작파괴자가 된것도 저 좆같은 혐성 행적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