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쿄우 편집하기 (부분)

== 작중 행적 ==
좀비 무녀. 500년전에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한테 바람 맞은 망자다. 

그때 저 [[이누야샤(이누야샤)|개새끼]]를 콱 죽여버렸으면 끝났을 일인데 봉인만 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보다 사람이 아닌 개를 사랑하다니, 이상성애자인듯 하다.

500년 뒤 현대에서 [[유가영]]이라는 본인인듯 본인 아닌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리고 유가영한테 ntr당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비로서 수명을 이을 미련도 버리고 나락에게 자폭을 시전해서 승천했다. 물론 치명타도 못주고 개죽음 당함.

본인으로써의 유효타는 1도 못줬지만 그 영향력을 주변에 전파시켜서 나락의 격파를 죽어서도 도우게 된다.

사실 금강 외모는 가영이보다는 이쁜편이지만 그런주제에 성격은 아주 병맛이다.

웃는모습도 없고 항상 어두운분위기만 만들고 보는사람입장에서 아주 재수없는 느낌을 주고 있다. 안그래도 좀비인데 하는짓도 분위기만 차갑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ntr를 당할수밖에 없다.

뭔가 조신하게 생겨서 나긋나긋하게 말하는게 어울리는데 실제론 여장부라 소리지르는것도 엄청 어울린다.

왜 날 배신한거냐, 이누야샤!!!!!!!

뭐하는 짓이냐 놓으란 말이다!!!!!!!

웃긴것은 저렇게 빼애액 거릴때는 전부 본인에겐 엿같은 상황이 일어날때임
[[분류:이누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