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편집하기 (부분)

== 주요 쟁점 ==
{{착한문서}}
{{진실}}

보면 알겠지만,환쟁이들과 짹짹이+참치대가리들때문에 당연한 것을 반박해야 하는 좆같음이 있다.

=== 넥슨의 계약 해지는 부당한가? ===

딱 잘라 말해서 그렇지 않다.

[[성우]]라는 직업 자체가 정규직이 아니며, [[프리랜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반인륜,반사회적 사이트인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김자연 성우가 참여한 [[클로저스]]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넥슨이 계약 '''상호 해지'''를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보이스 녹음 등 계약 자체는 없던 것으로 되었으나 그 동안에 한 일에 대해서는 금전적 보상을 이미 다 해주었기 때문에 애초에 문제 될 것도 없다.

그리고 계약을 취소하는 상황에서 넥슨 측과 김자연 성우가 서로 합의를 보았다.

이게 크리에이터로서 존중을 안해주는 처사라고 비난하는 븅신들이 있는데 그렇게 치면 씨발 녹음할때 NG난 음성들은 하나라도 버릴 경우 성우들의 창조성을 기만하는 행위가 되니 모든 녹음 하나하나에 일일이 페이 다 지급하고 어떤 음성이든간에 하나도 버리지 말은채로 일일이 다 쑤셔박아야 될 것이다. 쓰고말고는 지네 마음이지 병신들

딱 잘라 말해서 넥슨은 페미니스트 단체나 여성운동단체가 아니라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업체다. 자기 사원도 아닌 프리랜서와의 계약이고, 향후 나올 캐릭터의 이미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우와 관련된 일인데 일방적인 계약 해지나 임금 미지급도 아니고 계약 상호 해지를 못할 이유나 당위성은 진짜 단 하나도 없다.

=== 메갈리아4는 메갈리아와 다른가? ===

애미뒤진 소리. 진짜 다르면 메갈리아라는 이름을 쓰지 말던가 븅신들이

설명충이 되어보자면, 메갈리아1 페북 페이지가 논란 끝에 없어졌고, 메갈2, 메갈3을 거쳐서 '아, 대놓고 한남충 욕하고 남혐하면 짤리는구나' 해서 '겉보기에' 딱히 틀린 말 하지 않는 페북을 개설한게 메갈4이다. 메갈4는 온건한 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메갈리아4 측에서 만든 티셔츠의 수익금은 메갈리아에서 논란이 되었던(좆린이 사건, 마인드C 고소사건 등등) 재판의 보조금으로 쓰인다는 것을 관리자가 직접 인증하였다.

그러므로 메갈리아4에서 만든 티셔츠를 구입했다면 직접적으로 메갈리아를 도와준 꼴이 되는 것이다.

물론, 티셔츠의 내용 자체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그것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측에서 내세우는 제1근거다. 하지만 그것의 사용처가 불순하다면? 여기에 관해서는 딱히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단순히 [[일베]]에서 '노무현 대통령 그립습니다' 라는 티셔츠를 만들어 팔아서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했던 일베 유저의 소송금을 대준다고 생각하면 간단해진다.

게다가 메갈리아4운영자가 직접 '메갈사이트에 들어가서 차마시면서 하고 싶으면 페북와서 해라'고 글을 올렸다. 

이걸로 ㄹㅇ 빼박

===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었다고 할 수 있나? ===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발언에 의해 정부로부터 탄압 당하지 않을 권리를 의미하지, 모두가 그 말을 들어줘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만약 이번 건이, 김자연 성우가 메갈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정부가 넥슨에 압력을 넣어 김자연과의 계약을 해지하게 만들었다면 그건 표현의 자유 침해 맞다.

하지만 김자연 성우는 클로저스 유저들의 보이콧을 당해 계약이 끊긴 것이므로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니다.

남혐 논란으로 인해 보이콧 당한 성우와 계약해지한 것이 표현의 자유 침해라면, 지금까지 여혐, 일베 논란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 출연 광고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당한 수없이 많은 연예인들, 일베인증을 했다가 직장에서 해고당한 수많은 일베유저들 역시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혐, 일베 논란에 휘말려 자신의 직장을 잃을 때 어느 누구도 그들을 변호하지 않았다.
 
애초에 자기의 아버지를 욕하고, 어린 남자아이를 따먹고 싶다던지, 임신했을 때 남자로 판명되면 낙태하겠다던지, [[성재기]]에 대한 각종 비하라던지. 이런 글들이 과연 표현의 자유 뒤에 숨을 수 있는가? 참고로 예시로 든 상황은 일반적인 '넘어가는 글'이 아닌 수십~수백개의 추천을 받은 '개념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