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부운 편집하기 (부분)

==작중 행적==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이 기계는 놀랍게도 생식기능이 있다. 덕분에 아내를 가지고 아이까지 가졌지만 [[시저의 군단|기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임신한 아내를 뺏기고 결국 아내가 죽고 말았다. <ref>스포주의! 부운이 스스로 자기 아내를 죽였다. 부운이 노예로 끌려가는 아내를 구하러 갔는데 아내를 둘러싼 군단병과 노예상이 너무 많았다. 만일 노예로 끌려가면 아내는 하아앙 시저님의 가죽빠따 갱장해여어 이제 부운따위는 필요없어엇 응기잇! 하며 시저의 노예가 될 것이므로 부운은 눈물을 머금고 아내를 저격해야만 했다.</ref> 그래서인지 그들을 볼 때마다 공격해대고, 배달부가 걔네들하고 친하면 상대도 하지 않는다.

그후 옆집사람에게 똥꼬를 노려지고 있다. 이후 배달부가 오면 말을 거는데 기계라서 그런지 말을 길게 하는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