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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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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갈리는 이유= 취향차이. 일단 타란티노 감독은 중졸인데다 전문적인 영화 이론 같은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어머니께서 영화를 좋아하고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하며 수많은 영화들을 보고 자라와 B급 갬성과 피출혈이라는 그만의 취향이 새로 생긴거다. 이래서인지 쿠감독의 영화 초기엔 정석이 없고(기승전결 요딴거) 근원이란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사람 영화에 처음 접하는 사람은 얼떨떨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보통 영화엔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 무슨 뜻이 있지만 이감독에게 그딴건 없다. 정말 영양가 없는 말과 행동뿐이다. 그런데 놀라운건 영양가 없는 대사와 작중 행동들을 제 3자인 관객이 보고 있으면 뭔가 웃긴데 대본이 현실의 시시콜콜한 야무진 욕대사와 찌질함이 눌러있어 이게 관객들을 끌어온다. 닉 퓨리행님의 찰진 마더 퍼커도 쿠감독이 살려낸거다. 쨋든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영화를 찍으니 당연히 타란티노 취향에 맞으면 영화가 존나 재밌고 반대로 하나도 안맞으면 존나 지루하다. 나도 다른건 다 재밌게 봤어도 그의 취향이 듬뿍담긴 저수지의 개들과 킬 빌 시리즈는 정말 재미없게 봤다. 재키 브라운은 순한 맛이라 원래 지루한거니 열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이소룡을 개병신으로 만들어서 논란이 생겼다. 심지어 고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고 이소룡의 딸이 뭐라 하자 자신의 발언에 거짓이 없다는 투로 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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