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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내전]] == [[ISIL]], 즉 [[다에시]]의 활동 영역과 겹치게 되면서 신나게 싸우고 있는데, 쿠르드인 민병대는 나라가 없어서 민병대인거지 왠만한 제 3세계 군대보다 나은 실정이기도 하고, ISIL을 조짐으로써 전 세계와의 관계가 주어져 쿠르드인이 그렇게 열망하던 쿠르드인 독립국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므로, 쿠르드인 들은 오늘도 생존 겸 국가 건설 보너스를 위해 ISIL을 조지고 있다. 그리고 어쨌거나 지금 중동문제의 원인이 제국주의 시절 유럽의 깽판 때문이라(서유럽놈들이 난민을 받자고 위선 떠는 이유가 그거다. 어쨌건 지들이 싸지른 똥이니까. 근데 한국은 뭣도 모르고 사대주의라 유럽뽕에 맞아서 기계적으로 따라하려는 미친놈들이 많다. 동유럽이나 남유럽은 씨발 그딴거 없는데, 난민들이 서유럽 가는 루트로 지나가니 반대하고 막고 그런다. 가끔 뉴스같은데 보면 인권의식 높은 서유럽 vs 난민 차별하는 미개한 동유럽 요런 분위기 인데 그딴거 보단 서유럽이 싸지른 똥에 동-남 유럽이 더 피해를 보니까 그런거다.) 서유럽에서 무기도 많이 준다. 요즘 유럽이 군축이 대세라 남는 잉여 무기 주는 경우가 많다. ㄴ 특히 중동 정세가 개막장이라서 미국 등 주요 서방 기구도 쿠르드족이 2030년 안에는 시리아 영토 터기 영토아래에 지네 나라 세운다고 확신하고 있다 6.25 때 터키에서 파병 온 보병들이 투르크족들이 아니라 대부분 쿠르드족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다. 터키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쿠르드족들을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보내면 이이제이 아니었겠나. ㄴㄴ 쿠르드족이 터키파병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설은 제대로된 통계가 없는 낭설이다. 당장 영어로 Korean war kurd 이정도만 검색해봐도 결과가 없을 뿐더러 영문위키의 터키파병군 문서에는 쿠르드족 자체가 언급되지 않는다. 애초에 터키는 터키육군 28사단 241 보병연대를 중심으로 자원병을 모집하여 엄연한 정규군을 파병했으며 그렇기에 터키군이 그렇게 잘 싸웠던거다. 쿠르드족 냅다 징병해서 총 쥐워졌으면 개털렸을거다. 이념적으로도 케말주의에 근거한 이슬람억압정책과 민족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던 당시 터키에 있어서는 지금과 달리 이슬람적인 성향이 강했고 이란계통 민족이였던 쿠르드족을 대거 징병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중국이 위구르, 티벳인들 징병해서 한국전쟁에 파병했다는 급의 사실무근. 물론 스스로 자원해서 참전한 쿠르드 참전용사 몇몇은 존재하긴한다. 그나마 현재 나라없는 민족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분류다.(뭐 첫번째는 이스라엘이지만 얘들 또한 깡패짓으로 유명해서; 더 이상 피해자 코스프레도 안통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02176?cloc=joongang-article-hotclickd_n 쿠르드족이 통수맞은 안습한 역사] 일단 시리아와 이라크 영토에 확정적인 영토를 일단 가졌고 다에시를 몰아내기 위해 서방측과 손을 잡아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 또한 터키에서 자국안에서 독립운동 한다고 설치던 놈들을 시리아 영토에 있는 쿠르드 자치구로 밀어버려서 인구또한 증가세이다 문제는 에르도안이 시리아 쿠르드 자치구를 침공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살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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