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멧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극혐}}

 "코멧은 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125cc, 250cc모델은 배기량에 비해서 무겁다고 악평을 받는다

세퍼레이트 핸들에 장착된 모델(일반적인 R모델)은 제자리꿍을 하면 무조건 핸들을 갈아야 한다

왜냐하면 수수깡마냥 부서지거나 설사 당장 안부서지고 나중에 이유없이 부서지기 때문이다

수리를 맡기려면 부품을 주문하고 며칠뒤에 와서 수리해야한다

꼭 어딘가 하자는 생긴다, 오일누유는 기본옵션이다

그래도 가성비는 좋은편이다.

전기계통에 고질병을 달고 산다.

09년 이전 650 모델들은 앞브레이크는 타다 죽으라고 넣어놨었다.

그래도 무조건 죽으라는 법은 없어서 엔진브레이크를 마스터하면 별로 문제될것은 없었으나, 지 실력은 안키우고 장비빨만 세우는 라이더들에게 폭풍으로 까였다.

일제 타던 느낌으로 코너링할때 눈길만 주면 직진한다.

스윙암이 각목이라 차체 벨런스가 매우 구리다(커브에서 라이더를 확실히 날려버릴수있다)

- 추가로 코멧라이더는 특징을 아는만큼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