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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이유 == '''요약: [[민주화]] 이후 양김이 무난히 유지하던 외교 관계를 노무현이 긁고 이명박이 어렵게 복구한 걸 [[박근혜]]가 가루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복구하라고 좌우할 거 없이 국민들이 합심해서 뽑은 문재인은 못과 망치를 들고 관을 짜서 매장할지, 삽 들고 다시 복구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 그동안의 결과물을 보면 전자 쪽에 무게가 쏠린다. ㄴ 애초에 YS 때는 일본과의 감정은 상당히 나빴고 장점이자 단점인 결단성 탓이다. DJ 때 일본과 문화 교류하면서 사이가 약간 나아졌지만 반미 감정은 장갑차 사건 때문에 좀 커졌다. 그리고 띵박이가 복구했다고 할 게 딱히 없다. 오바마 때 일본 규제 다 풀어놓은 것만 봐도 이건 개소리다. 그냥 이때는 미국이 부시 덕분에 좆망한 경제 탓에 해외에 뭐라고 하지 못하는 탓이 컸다. 그리고 안보쪽 자가분담 하라는 제스쳐가 컸다. 이게 띵박이가 복구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참여정권 초중기 반미일변도 하다가 자이툰 부대 파병으로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 띵박이는 이거 줏어먹은 거고 근데 솔직히 땡삼이는 지가 만들고 지가 부숴서 좀 애매하다. ㄴ 그건 경제나 교육, 안보 등 내치 분야까지 포함하면 그렇게 되는 거고 여기에선 외교에 관한 측면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김영삼도 [[친미]] 기조를 잘 유지한 거라고 볼 수 있음. 틀딱들은 이게 다 노무현 탓이라며 거품을 물고 좌빨들은 503의 원조 짱깨몽 탓이라며 거품 물고 서로를 탓하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어느 한 쪽의 탓이 아니라 저런 새끼들이 서로 정권을 잡을 때마다 지들 입맛대로 외교 노선을 바꾸는 바람에 한국의 이미지가 점점 씹창 나고 있던 것이 드디어 곪아 터져서 생긴 문제라고 보면 된다. 국제 [[외교]]는 힘의 논리만큼 중요한 게 신뢰다. 그런데 한국의 외교는 일관성, 신뢰와는 담을 쌓은 모습을 보여준 게 사실이다. 민주화 이후 5~10년 단위로 정부 성향이 바뀔 때마다 한국 정부의 외교적 노선은 놀랄 만큼 정반대로 바뀌고는 했다. 근데 이게 왜 지금껏 문제가 안되고 이제 와서 갑자기 다 터졌을까? 한국 주변의 국제 정세를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이 민주화를 성공하고, 군사 독재가 막을 내리던 시기의 세계는 전통적인 [[자유주의]] vs [[공산주의]] 냉전 프레임이 붕괴되는 시기였다. 동유럽의 민주화, 소련의 붕괴 등... 그야말로 세계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이던 시기였고 이윽고 소련의 몰락과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떠오르는 팍스아메리카나 시대가 열린다. 한국 정부는 비교적 일관되게 친미적인 노선을 여전히 관철했으며 중국의 위상이나 북핵 문제가 지금처럼 메이저하게 드러났던 건 아니었기에 무난하게 한국과 미국(을 위시한 서방권)의 외교 관계가 유지될 수 있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이는 마찬가지였는데, [[일베]][[틀딱]] 새끼들이 김대중 이야기만 나오면 [[홍어]] 냄새 난다고 탄내를 풍기는 것과 달리, 김대중 정부의 외교는 노무현, [[박근혜|503]] 같은 등신 외교가 아니었다. 김대중의 외교관에서 [[친미]]는 기본적인 베이스였다. 당장 군사정부 시절 김대중의 생명의 은인이 [[미국]]과 [[일본]]이니까 말 다했다. 그리고 당시 태동하던 [[신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한 대북정책과 대일정책을 수립하고 있던 시기였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일본 문화 개방과 햇볕정책이다. 물론 [[햇볕정책]]의 결과는 한국이 보기 좋게 [[북괴]]놈들에게 약점만 잡혔다는 게 여론이지만 어쨌든 의도 자체는 지금 같은 종좆주의에 함몰되어서 앞뒤 안 가리고 지랄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측면에서 투 트랙 전략을 다루자는 것이 외교전략으로 구상된 것이었다. 이 시기 한국이 저렇게 외교적으로 독자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주도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으로 경제 호황이 지속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던 발판에 기인했던 것이었다. 또한 기존의 오랜 친미 외교로 인해 [[미국]] 측에서 "그래. 느그 해보고 싶은 거 한 번 해봐라 믿어줄게."라고 할 수 있는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북한이 '아직은' 핵 개발이 본격화 되지 않았던 시기라서 지금처럼 통미봉남을 대놓고 구사하며 한국을 본격적으로 압박 시키지는 않았기에 (진짜 목적이 어쨌든) 상호 대화라는 게 가능했던 덕분도 있었다. 물론 9.11 테러라는 대형사건으로 세계에서 테러리즘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뜨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으로 그것은 서방권과 중동 서남아시아의 문제였지, 동북아시아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러나 노무현 시기에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급격히 요동치게 된다. 북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자신감을 얻은 북괴 놈들은 남조선을 필요할 때 압박하는 존재로 만들고 대화는 오직 미국과 한다는 통미봉남 정책을 수립했다. '''당연히 현재 남한의 파워는 북괴 병신들 따위는 가루로 만들어 버릴수 있지만 북괴는 잃을게 없어서 그러는것이다. 만약 북괴랑 1대1로 전쟁을 한다면 남한이 이기더라도 핵 몇방 떨어지면 2~3할 가량의 인구는 죽고 어지간한 유명건물들 박살나니까 이겨도 고자가 되고 이기는거라서 가급적 싸움을 피하는 길을 택하는거다.''' 게다가 [[9.11 테러]] 이후 [[아프간]]에 이어서 [[이라크]]까지 줘패면서 삽질하던 미국은 러시아는 물론, 중국의 맹추격까지 허용하며 서방권에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즉, 새로운 냉전 프레임의 씨앗이 싹트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이 시기의 한국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친미]], 친서방 노선을 확고히 하고 서방의 일원으로서 동북아에 몰아치는 중국의 패권주의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야 했지만 노무현 정부는 반미 여론을 적극 이용해서 정부의 기반을 유지했다. 이때부터 한국 외교는 이미 잘못되기 시작했다. 진짜 노무현 때 외교를 얼마나 병신같이 했냐면 라이스 미 국무장관 면상에 대놓고 '동북아 평화를 제일 위협하는 건 미국과 일본'이라고 말했다. '말도 못하냐?' 이런 새끼들도 있는데 동맹국 외교 수장에게 이렇게 말하면 대단한 실례다. 결국 게이츠는 자기 자서전에 '노무현은 미친놈(crazy)'이라 적고 라이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통령'이라고 써버렸다. 다행히 한국에겐 기사회생의 기회가 한 번 주어졌다. 이명박 정부 때였는데 이명박의 말 많고 탈 많은 별별 삽질을 다 치우고 철저히 외교적인 면에서만 보면 노무현 시기에 나름 위험했던 미국과의 관계를 크게 개선한 게 이명박 정부였다. 이 시기 미국의 든든한 빽을 등에 업고 한국은 패권주의를 본격적으로 관철하는 중국과 우익화를 가속하는 일본 사이에서 외교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퇴임 후 '친구' 이명박을 만나러 간다고 했을 정도였다. ㄴ 자이툰 부대 파병하고 미국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나아져 있는 상황에서 이라크전 이후 군비 축소 추세였던 미국이 안보 부담 느그 한국이 좀 지라고 유화적으로 나가준 걸 개소릴 하고 있다. 외교력 유지, 관계 개선에서 이명박이 실질적으로 한 걸 써보든지. 퇴임 후 친구 소리 할 거면 부시는 노무현이랑 절친이라서 직접 그린 초상화 들고 한국 왔냐? [[천황]] 발언, [[독도]] 방문 등 문민정부가 떠오를 정도로 일본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한 것도 미국과 외교 관계가 좋았기 때문에 미국을 등에 업고 일본과의 동북아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었다. [[북한]]? 통미봉남을 들고 나오자 아쉬울 것 없던 한국도 그냥 대화를 끊었다. ㄴ 사실 독도 방문은 오히려 일본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방문을 하게 되면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이라고 은연중에 인정하는 꼴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역대 대통령들은 독도를 일부러 방문하지 않고 '신경 안 쓰는 척'했다. 그러니까 이게 한국 외교부의 공식 입장인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분쟁 지역이 아니며 분쟁 지역이 될 수도 없다.'라는 입장을 거스르는 짓거리밖에 안 됐다. 실제로 일본 언론들은 당시에 한국의 대통령이 은연중에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를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좋게 봐줄 일은 절대로 아님 ㅇㅇ ㄴ 정권 말기라 잃을 것도 없어서 그냥 던져본 거지, 뭔 미국 등에 업는다는 소리를 하냐? 오히려 오바마는 일본이랑 사이가 더 좋았구만 이렇게 다시 좋아지나 싶었던 한국의 외교는 503 병신년의 등장으로 개씹창 나게 된다. 이 부분은 [[친중정책]]이나 [[닭근혜]] 등 다른 문서에서 너무 깔끔하게 설명되어있으니 세부적인 언급은 넘어간다. 문제는 위에서 벌어진 한국정부의 갈팡질팡 외교 인식이 아직 지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503 병신년의 삽질로 한국은 그야말로 폭망하기 직전까지 되었다는 것이다. 구한말 외교가 좆망한 것도 신뢰의 외교 또는 든든한 빽을 하나 만들어보기보단 되도 않는 조선반도 중립화 및 박쥐처럼 이념이고 뭐고 할 거 없이 여기저기 서구 열강들을 한반도 문제에 끌어들인 탓이었는데, 박근혜 시기도 비슷하게 흘러갔다. 광복 이래로 전통적 서방진영 국가인 한국이, 그것도 [[보수]] 정권이니까 친미적이겠거니 했던 새끼들이 경제적 공동체를 넘어선 외교, [[안보]] 분야에서 친중정책을 수립하는 게 미국 눈에 들었기 때문이다. [[ㄹ혜|좆근혜]]와 [[최순실|좆순실]]의 의도는 잠시 밀어두고, [[미국]] 눈에는 가뜩이나 [[중국]] 눌러두기 힘든데 한국이 제 버릇 못 주고 또 [[광견병]] 걸린 개처럼 막 나가는 걸로 보였다. 그나마 오바마 정부 말기에 들어서서 미국 측에서 대놓고 뭔 지랄을 못한 게 다행인 수준이다. 뭐? 미국이 그시기에 온갖 지랄 다 했다고? 그나마 미국 정부가 슬슬 교체될 시기라서 그나마 그 정도 선에서 끝난 거다. 그때 트럼프가 당선됐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 시발. ㄴ 사실 ㄹ혜가 중공 전승절 기념식 참석했을 때 미국은 아주 살짝 쫄았다. 한국의 수출국 중에서 제일 큰 곳이 [http://stat.kita.net/stat/world/major/KoreaStats06.screen 중국] 이다. 수출 주도로 경제 개발을 해온 우리나라에 있어서 중국과 관계가 소원해지면 솔직히 ㅈ된다. 그러니까 경제 분야에서는 중공, 사회와 안보 분야에서는 미국이 우리의 우방인 게 현재 현실이다. 전승절에 참석했던 건 아주 대가리가 빈 행동은 아니었다. 만약 박근혜가 외교력이 쩔었다면 우리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리를 챙기는 극상의 외교를 펼치는 것도 가능했다. 근데 그러지 못하고 한국이 미국 편이냐, 중공 편이냐 미-중이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한국에게 묻기만 하는 형편이었으니 그냥 좆망해버렸지 뭐... 그렇게 한국 외교는 끝장났다. 그나마 한국이 동북아 헬게이트 같은 상황에서 생존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은 자주외교고 좆지랄이고 접고 철저히 미국 엉덩이를 빨아주며 미국의 방패로서 동북아에 머무르는 것인데, 정말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도 외교 문제에 있어선 눈치 없기론 거의 좆근혜 수준이다. 좆망했다는 게 확연히 드러난 노무현의 친북 정책을 [[진영논리]]에 사로잡혀서 아직도 부둥켜안고 있어서 어림도 없는 투 트랙 전략이니 뭐니 들고 나와서 가뜩이나 박근혜 시기 떨어진 한국의 이미지를 그냥 숨통 끊고 관짝에 넣어서 못질까지 해준 셈이 되었다. 미국 입장에서 지금 한국은 신뢰할 수 없는 동맹이고, 통제가 불가능한 국가에 불과하다. 민좆주의에 함몰되어서 현실과 따로 노는 막장 국가로 인식되기 직전인 게 현재 한국의 현실이다. 한 마디로 구한말 외교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다. 다른 점은 한국이 그때처럼 좆밥은 아니라는 건데, 그럼 뭐하냐? 위쪽엔 좆밥이여도 잃을게 적어서 막장인 [[김정은|미친 돼지 새끼]]가 있지, 그 위에는 그 [[돼지]] 새끼가 귀여운 [[러시아|아기 돼지로 보일 정도로 막 나가는 놈들이 있지]]. [[헬짱깨|서쪽에도 마찬가지고]]. 지금 한국 외교는 이미 작살 났고, 한국은 외교 [[왕따]]가 된 지 오래 되었다고 보면 된다. 미국이 [[한미FTA]]와 방위 분담금 문제로 끊임없이 한국을 물어 뜯고, 북핵 문제에서 한국이 '철저하게' 소외되고, 정부와 [[언론]]에 끊임없이 코리아 패싱 이야기를 하고, 이 모두가 한국이 이미 더 이상 외교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는 신호다. ㄴ 이 말대로면 일본은 트럼프 집권 직후부터 이 지랄을 당했으니까 동북아 3국 모두 국제 왕따 새끼들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 상황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다. [[친미]], [[친중]] 어느 한 쪽에 확실하게 붙어서 그쪽 응디를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당연히 여기에선 아이큐 50 미만이 봐도 [[친중]]보다는 [[친미]]가 낫다는 걸 안다고 보면 된다. 아니, 친미 수준을 넘어가서짱깨와 손절하는 한이 있어도 [[미뽕]]을 치사량 직전까지 맞아야 한다. 자주적 외교? 절대로 못하고, 해서도 안 된다. 민좆주의? 좆까는 소리 집어치우고 국가를 사회주의로 체제 바꿀 거 아니라면 미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일본 문제도 이제는 일본이 개지랄을 떨려고 할때만 견제 박고 미국 응디를 믿어도 시원찮은 시기다. 비유하기 쉽게 얘기한다면 [[디아블로]] 스토리도 천사들과 악마들이 인간 세계를 중립국으로 놔두기로 했는데 악마 새끼들이 은근슬쩍 인간 세계에 손대며 파괴와 학살을 저지르니까 결국 인간들이 천사들과 손 잡고 막아낸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악마는 약속을 안 지키고 나쁜 짓을 하니까 악마인거다. 그 와중에 정말 헬조선과 비슷하게 인간들 중에서 악마뽕 맞은 년들도 있었고, 천사 악마 다 좆까고 자주국방 해야 한다며 인간뽕 치사량까지 맞은 새끼도 있었지만 죄다 인간들에게 해만 끼치고 뒤졌다. 또 인간 세계가 악마화 되어 가니까 중립국 존중해주던 천사들도 인간들 죽여야 한다는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인간 패싱'이 일어날뻔한 적도 있다. 이제 다시 현실에 빗대보자. 누가 천사 포지션이고 누가 악마 포지션이냐? 미국 응딩이 뒤에 숨어서 형님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고 바짓가랑이 붙잡아도 시원찮은 판국인데 [[사드]] 철폐 빼애액! [[위안부]] 재협상 빼애액! 하면서 주제도 모르고 자기들이 [[강대국]]이라고 줄 착각하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미국과 일본 입장에서도 당연히 한국을 병신같이 본다. 거기다가 햇볕정책을 재가동하고 북한에 대북지원을 다시 재개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현 대통령이 과거 막장외교의 절정을 보여줬던 노무현 정권의 실세였으니 당연히 경계하고 개무시하고 있다. [[아베 신조|아베]]는 트럼프 뒤꽁무니 따라다니고 후빨하면서 미일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있었는데 한국은 주제도 모르고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OUT! 이 지랄을 하고 있으니 왕따 당하는 게 당연하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띵박이 때는 그런 취급은 전혀 없었다. 친했으면 더 친했지, 이딴 취급이 아닌데 좆근혜와 달놈 때문에 띵박이가 쌓아온 미국과의 친분이 무너졌다. 띵박이가 다른 건 몰라도 [[환승]] 시스템 구축, 대미외교는 좋았는데 무능력 듀오가 모든 걸 말아먹는 중이다. [[디시위키]] 하는 놈들이 정권 잡아도 다른 건 망할지언정 외교는 [[박근혜|닭]]에 비하면 그나마 낫겠다. 미국 응딩이에 매달리면 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짱깨]]와 손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박근혜|503]]이 잘 보여줬는데? 역시 [[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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